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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8.05 [03:15]
오정호 목사,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출마 선언
중부협의회 제2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총회와 총신을 지켜낼 것"
 
김철영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내년 9월 열리는 예장합동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에 출마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 뉴스파워

 

 

오 목사는 지난 17일 오전 안양 성산교회(담임목사 오범열 목사)에서 열린 중부협의회(회정 오범열 목사) 27호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오 목사는 "저는 우리 교회가 장년 2,000명, 주일학교 1,000명이 되기 전까지는 총회 총대를 하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면서 총대로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우리 총회를 사랑한다. 총신을 사랑한다. 총회와 총신을 지켜낼 것이라며 저는 오늘 출마선언을 한다.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셔서 우리 총회의 위상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복된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수많은 억측과 비난, 여러 프레임으로 저를 견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항간에 교갱협에 대해 욕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교갱협은)대부분 목회를 열심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뜬금없는 프레임을 만든 사람은 회개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 예장합동 제27회 중부협의회에 참석한 오정호 목사(맨 좌측, 우측 두번째가 회장 오범열 목사)     © 뉴스파워

 

특히 지난 2005년 제90회 총회 당시 평강제일교회(당시 박윤식 목사)의 교단가입을 저지시키는 일을 소개하면서 저는 우리 총회를 사랑한다. 모교인 총신을 사랑한다. 우리 총회를 지켜낼 것이고, 총신의 신학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지금가지 정도(正道)를 지켜 달려온 것처럼 열정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18일에는 총신 80회 동기 목사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부총회장 출마를 선언한 사실을 알리고 지지를 당부했다.

 

▲ 예장합동 제27회 중부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자들     © 뉴스파워

 

오 목사는 저는 중부협의회 총회에서 총회와 총신을 지키고, 정신을 계승해야 하겠다는 오직 한마음으로 내년 107회 부총회장 출사표를 던졌다.”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간절하게 구할 뿐이며, 동기 목사님들의 지지와 배전의 응원을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총신과 동기 목사님들이 제게 자랑과 기쁨이듯, 저 또한 목사님들과 총신의 자랑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지난 2019년 제104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소강석 목사에게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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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0 [06: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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