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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7.28 [12:23]
한국에서 집회 연 나이지리아 T.B. 조슈아 목사 별세
57세 일기로...나이지리아 임마누엘 텔레비전 방송국과 스코안교회 개척해 1만5천 명 출석하는 교회 일궈
 
김현성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흥강사인 나이지리아의 T.B.(테미토페 ) 조슈아 목사가 57세 일기로 별세했다.

▲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흥강사인 나이지리아의 T.B.(테미토페 ) 조슈아 목사가 57세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지난 2016년 서울 구로구 고     ©미국 릴리전뉴스

 

그는 지난 20167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규모 치유집회를 인도한 데 이어, 725일에는 일산 킨텍스 전시홀에서 목회자 대상의 컨퍼런스를 인도했다.

 

조슈아 목사는 치유, 예언, 축귀 등의 은사 사역 현장을 영상으로 중계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치유사역자로 유명세를 떨쳤으나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죠수아 목사는 나이지리아 출생으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는 임마누엘 텔레비전 방송국을 운영을 하면서 스코안교회를 개척해 나이지리아인과 외국인 등 15천여 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을 견인했다. 교회는 지난 6일 그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으나, 사망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T.B. 조슈아는 예언을 하고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고 기적을 통해 사람들이 번영하게 하겠다는 그의 주장에 주목받았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고 희망을 구하는 사람들로부터 이익을 얻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교회에는 아프리카의 많은 대통령, 정부 고위 관료, 축구 선수, 음악인 등 유명 인사들이 스코안교회의 예배에 참석했으며, 많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인기가 있었고, 남미에서는 많은 집회를 열었다.

 

특히 20149월에는 이 교회의 게스트하우스가 무너져 예배에 참석했던 외국인 100여 명이 사망했다. 나아지리아 당국은 구조적 결함 때문에 건물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T.B 조슈아 목사는 작은 비행기에 의해 건물이 폭파되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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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8 [22:4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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