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8.05 [03:15]
바이든, 국가기도의날에 “하나님”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인의 “많은 종교와 신념 체계”와 “기도의 힘”만 언급
 
이종철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은 매년 5월 첫째 목요일이며 올해는 56일로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법률에 의해 이 날에는 대통령이 선언문을 발표해야 하는데, 올해 발표된 바이든 대통령의 선언문을 두고 미 언론들이 한 팩트에 관심을 두고 보도하고 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은 선언문에 하나님(God)’을 언급하지 않은 1대 대통령에 취임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크리스천헤드라인은 대통령의 선언문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없는 것은 근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보도했다. 국가 기도의 날이 시작된 1953년 이후 대통령이 발표한 모든 선언에는 "하나님"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대부분은 하나님을 여러 번 언급했다.

 

폭스뉴스도 전임 대통령들과 마찬가지로 바이든 대통령은 국가 기도의 날을 선포했지만 한 마디가 빠졌다고 보도했다. 전임 대통령과 달리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고 미국인의 많은 종교와 신념 체계기도의 힘만 언급했다는 것.

 

폭스뉴스는 전임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기도의 날 선언문과 비교를 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언문에서 20175, 20185, 20197, 202011하나님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프랭클린 그레엄 목사는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포스팅하고 코멘트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왜 하나님을 생략했을까요? 나는 바이든 대통령이 그의 선언문에서 하나님(God)’라는 단어를 생략 한 최초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읽고 매우 슬펐습니다. 그것은 많은 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생략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개인이나 국가가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해 구원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에게나 다른 것에 하는 기도는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데 동참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뉴스파워 제휴 뉴욕 아멘넷뉴스 제공

 

 

뉴스파워 제휴 뉴욕 아멘넷 뉴스 제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1/05/12 [07:32]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미국] 바이든, ‘국제종교자유대사’로 처음으로 무슬림 지명 김현성 2021/08/01/
[미국] 미국 개신교인 51% “외계인 존재할 것” 김현성 2021/07/31/
[미국] 미국 10명 중 7명은 기독교인 이종철 2021/07/20/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 84%, “2020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 김현성 2021/07/03/
[미국] 미국 복음주의자들, 이스라엘의 새 총리 지지 약속 김현성 2021/06/20/
[미국 ] 미국 남침례교 총회장에 에드 리튼 선출 김현성 2021/06/16/
[미국]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율 70% 기록 이종철 2021/06/09/
[미국] “코로나 예배 금지 조치 재판”, 캘리포니아 주정부 패소로 210만불 비용 지불 판결 정준모 2021/06/06/
[미국] 바이든 대통령, "내가 임명한 1,500개 기관 임명자 중 약 14%가 LGBTQ로 식별된다" 김현성 2021/06/05/
[미국] 미국인, 종교 예배 참석률 30%로 사상 최저치 이종철 2021/06/04/
[미국] 미국 역사상 최악의 "툴사 인종 대학살 사건" 100주년 추모 정준모 2021/06/03/
[미국] 미국 기독교인 56%, “차별 받고 있다” 이종철 2021/05/30/
[미국] 중국, '종교자유 위반 촉구' 한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제재 김현성 2021/05/28/
[미국] 미국, 개척되는 교회보다 문 닫는 교회가 더 많다 이종철 2021/05/28/
[미국] 미국 남침례교단, 2006년 이후로 2백30만 명 교인 감소 미국=정준모 2021/05/22/
[미국] 미국은 기독교 국가일까? 성경사용자 통계로 미국읽기 이종철 2021/05/21/
[미국] 개신교인들이 알아야 할 미국 유대인의 특징들 뉴욕=이종철 2021/05/14/
[미국] 미국 기독교대학협의회, 미국 교육부 상대로 소송제기 김현성 2021/05/14/
[미국] 바이든, 국가기도의날에 “하나님” 언급하지 않았다 이종철 2021/05/12/
[미국] 바이든의 '새로운 가족계획 제안' 그리스도인들 지지할까? 김현성 2021/05/05/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