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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6.15 [14:18]
“1주일에 성경 4번 이상 읽는 사람 놀라운 변화 일어난다"
“외로움 30%, 분노 32%, 관계의 쓴맛 40%, 알코올 중독 57%, , 음란물 시청 61% 감소"
 
뉴욕=이종철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고 오히려 성경판매가 크게 늘어났다는 기사를 기억할 것이다. 최근 미국 기독언론들은 성경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보도했다.

 

▲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고 오히려 성경판매가 크게 늘어났다는 기사를 기억할 것이다. 최근 미국 기독언론들은 성경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보도했다.     © 이종철

 

1.크리스채너티는 성경읽기는 우울증, 불안, 분노를 줄여준다라는 내용을 소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육의 질병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팬데믹은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 20208월부터 20212월까지 불안 또는 우울 증상이 있는 성인의 비율은 36.4%에서 41.5%로 증가했으며,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있는 성인의 비율은 9.2%에서 11.7%로 증가했다. 미성서공회(ABS)팬데믹이 끝나도 이러한 정신건강의 문제는 수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전망했다.

 

미성서공회(ABS)는 성경과 정신건강의 관계를 조사하기위해 감옥 수감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경을 읽고 고통을 공유하는 과정을 거친 후 정신건강 변화를 측정했다.

 

조사후 성경은 정서적, 영적, 육체적, 정신적 치유를 위한 중요한 원천이라고 결과를 발표했다. 미성서공회(ABS)는 수감자 성경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외상후 스테레스 장애(PTSD), 우울증, 불안, 분노, 자살 충동이 적어졌다. 반면에 용서와 연민의 느낌 그리고 회복력이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2.라이프웨이는 최근 성경을 읽는 회수와 효과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그것도 특정 회수를 넘어서는 그 효과가 급증한다는 흥미로운 내용이다.

 

일주일에 1~2번 성경을 읽는 사람은 그 효과가 미미하여 성경을 읽지 않은 사람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3번을 읽는 사람에게 작은 변화가 시작되며, 4번을 읽는 사람에게는 눈에 띄는 큰 변화가 일어났다. 성경을 읽는 회수에 따라 꾸준히 효과가 올라가는 모델이 아니라는 것이다.

 

1주일에 성경을 4번 이상 읽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외로움 30% 감소, 분노 문제 32% 감소, 관계의 쓴맛 40% 감소, 알코올 중독 57% 감소, 혼외 성관계 68% 감소, 영적으로 정체된 느낌 60% 감소, 음란물 시청 61% 감소이다. 또 믿음을 나누면 효과가 200%, 다른 사람을 제자훈련하면 230% 점프했다.

 

일주일에 4번 성경을 읽지 않고는 성경을 읽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할 만한 결과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일 성경을 읽도록 장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말해준다. 적어도 일주일에 4번이나 이상 성경을 읽거나 들을수록 영적성장 침체는 줄어들고, 더 담대하게 믿음을 나누고 믿음이 성장할 것이며, 그들의 삶은 바로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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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9 [09: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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