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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6.14 [00:14]
[임명희 목사의 광야사역 ] 변화가 오려나?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광야사역 이야기
 
임명희
▲ 영등포 광야교회 무료급식사역     ©뉴스파워

영등포의 유명한 노숙문화재인 김오근과 백창기가 주일 예배 및 다른 예배에 계속 나오고 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예배에도 냄새를 완전히 지우고 깔끔하게 나오고 있다. 예배시간에 떠들지도 않고 집중하여 말씀을 잘 듣는다.

 

어제는 음성에도 기도하러 갔는데 기도회도 집중하여 참석한다.

 

오늘은 양평 학교에도 같이 갔다. 차로 다니면서 인생의 문제를 나누고, 의논하고, 성경의 진리를 질문하고 가르친다. 차는 이동하는 학교이자 교회이다.

 

카스쿨(car school)에서 배운 것을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도 한다. 더듬거리지만 중요한 골자는 기억하고 있다.

 

특별히 어제 음성에서 가르친 말씀을 기억하는가 물었더니 마귀의 불화살은 여러 상황을 통해 날라온다. 이것을 막기위해 믿음의 방패가 있어야 한다고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좀 더 자세히 가르쳤다.

 

요즘 마귀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불화살을 쏘는데 지식의 불화살로 머리를 공격하고, 욕과 비난으로 가슴을 공략한다.

 

이것을 막기위해 구원의 투구와 믿음의 방패를 갖고 있어야 하고, 특별히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있어야 한다.

 

나아가 마귀와 죄의 소욕과 타락한 세상문화와 싸우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새겨주었다.

 

"! "알겠습니다!" 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든다.

 

'이제 철이 들어 변화 되려나?'

'아니면 죽을 때가 된 것인가?'

 

철들어 뭔가 도움이 되려는 사람들을 보면 병들어 활동력을 잃거나 세상을 떠나가기 때문이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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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5 [10: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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