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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6.15 [14:18]
"총회 대표하는 소강석 총회장이 이사장 맡아야"
교회갱신협의회 오정호 목사 "개인마다 호불호를 넘어 총신 발전의 헌신자 돼야"
 
김철영

지난 429일 총신대 재단이사장 선거와 관련 입장문을 발표한 오정호 목사는 지난 1일 뉴스파워와 전화통화에서 거듭 소강석 총회장을 이사장으로 합의추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     ©뉴스파워

 

 

오 목사는 저의 모교 총신의 상황이 새로 구성된 이사님들로 하여금 은혜롭게 재출범하기를 기대했었다.”그런데 첫 이사회부터 파행이 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어떤 매체에서 교갱과 비교갱 구도로 대립하는 관점은 매우 편향적이라 생각한다.“모든 이사들이 총신 정상화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표명하였듯 저는 이사 추천이나 조직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이제 목회자들의 세계가 성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첫 이사회가 모두가 원하지는 않았지만 씁쓸하게 끝나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 저도 가슴이 아프다.”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누군가는 수습하고 새롭게 출범하기 위해서는 총회를 대표하는 (소강석) 총회장께서 중심을 잡고 지도력을 보여 주시면, 총신의 재출범이 용이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어차피 교육부에서 총회장을 정이사로 추천하여 세운만큼 총회와 총신과의

관계형성에 기여하시지 않겠는가. 저는 장외에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전혀 참여할 수가 없다.“그러나, 작은 의견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진실로 총신의 과도기를 잘 수습하여 총신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 되기를 기대한다.”개인마다 호불호가 왜 없겠는가.”라며 모두 사심을 내려놓고, 오직 총신발전을 위한 헌신자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데 어떤 매체는 의도적으로 교갱의 분열이라 표현했다.”제가 헛웃음이 나온다. 평소에 그렇게 되기를 기대한 것 처럼 보인다. 이 얼마나 악한 행태인가.”라고 비판했다.

 

오 목사는 교갱 분들은 모두 목회에 전념하시고 각 지역에서 존경 받으시는 분들이며, 총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계시는 분들로 총신과 총회를 위하여 재정적인 헌신도 꾸준하게 해오신 분들이라며 이 분들을 폄훼하는 것은 정확하지도, 합당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교갱을 공격하여 무엇을 얻기를 윈하는 그룹이 있다면 과거 총신을 정치판으로 만든 적폐세력이 아니겠는가.”라며 팩트 없이 목회자들을 음해하는 풍토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그 누구인들 진실하고, 정직하게 총신과 총회를 섬기면 총신과 우리 총회가 격이 높아지고, 섬김의 지도력을 행사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또한 저는 두손 간절히 모아 우리 총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 명성에 걸맞는 내실있는 학교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도할 뿐이라며 모든 이사 분들과 교수님들과 학우들께 소망의 날이 속히 이르기를 기원한다.”그리고 개인의 사익과 패거리들의 정치세력화를 위하여 특정한 목회자를 악의적 기사를 꾸며내어 뒤에서 저격하는 풍토는 더 이상 우리 교단에서 용납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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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2 [07: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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