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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5.06 [19:16]
종암중앙교회, 교인들과 경기노회 목회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 지급
교인들에게는 10만 원 상품권, 노회 목회자들에게는 현금 5만원씩 지급
 
김철영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소재한 종암중앙교회(담임목사 조성환)는 코로나19 극복과 성도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상품권(5만원)을 지급했다.

 

▲ 종암중앙교회     ©뉴스파워

 

종암중앙교회는 지난 4일 부활주일에 교인들에게 10만 원 권 상품권을 지급했다. 또한 경기노회 산하 교회 목회자들에 전원에게 현금 5만원씩을 지급했다.

 

조성환 담임목사는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고 있는 교인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또한 우리 교인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온누리상품권을 교인들에게 지급하면 현재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교인들도 소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의 자영업자들이나 가게들도 적지만 조금은 보탬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상품권 지급 취지를 밝혔다,

 

▲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소재한 종암중앙교회(담임목사 조성환)가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았다.조성환 담임목사     ©뉴스파워

 

또한 어렵게 사역하고 있는 경기노회 산하 지교회 목사님들에게도 위로가 되고자 현금 5만원씩을 모든 교회에게 지급하고 싶었다.”이에 당회에서 장로님들과 함께 상의했고 장로님들도 흔쾌히 동의해줘서 이 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이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과 노회 목사님들 또 지역의 소상공인들과도 함께 걸어가며 고통을 나누는 좋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행사를 마련했다.”우리는 결코 혼자 걸어갈 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렵고 힘들 때 함께 부축하며 일으켜주고 서로 힘을 복돋우며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활의 예수님과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교인들에게 10만원 권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는 종암중앙교회     © 뉴스파워

 

특히 우리의 이웃들도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한다.”이웃과 함께 하면서 코로나를 반드시 극복하고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고 교회의 사역을 꼭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종암중앙교회는 지난해 111일 종암중앙교회 설립 50주년 기념일에도 성도들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이번에 성도들과 노회와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3천만 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했다.

 

코로나19로 재정적으로도 교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교인들을 섬기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좋은 선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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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07:4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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