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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7.28 [11:55]
종암중앙교회, 부당한 퇴직금 지급 논란
퇴직한 목사 4명에게 교회 내규와는 다른 퇴직금 정산해
 
이인창
 둘째 아들을 담임목사로 세우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었던 종암중앙교회(원로목사 조경대, 담임목사 조성환)가 이번에는 목회자에게 교회 내규와는 다른 퇴직금을 정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금까지 규정과 같이 지급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교회 내규에는 ‘근속 연수가 5년 이상 10%, 10년 이상은 30%의 추가 퇴직금을 지급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번에 퇴직한 한 목회자는 “퇴직금을 급여총액으로 계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차량운전비, 연구비 등과 같은 수당은 제외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근거로 “연봉 총액을 기준하여 지급하는 것이 이미 10년 전부터 관례로 정착돼 있다”고 말했다.

함께 퇴직한 사역자는 5명으로 이 중 4명이 퇴직금 수령대상이다. 총액으로는 약 5천만원에 이른다.

이 사역자는 소송을 할 경우 100% 지급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여러 군데에서 들었으나 몸담았던 교회에 대해 소송을 진행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종암중앙교회는 개신대학원대학교(총장서리 손석태)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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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2/20 [18: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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