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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5.07 [05:50]
[임명희 목사의 광야사역] "보고싶다!" 하여
 
임명희

췌장암 말기로 입원치료 중인 장현숙집사님이 성경통독선교회 김성경목사님을 보고싶다하여 심방을 가게 되었다. 아픈사람이 특정인을 보고싶다 하면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에 무안에서 올라오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병원 출입도 어렵고 환자의 병실 방문은 더더욱 어렵다.

 

그럼에도 남편분과 어렵게 교대를 하여 이것저것 주사를 꽂고 누워있는 집사님을 만났다.

 

환하게 웃는다.

모든것을 초월한 집사님의 환한 웃음이 내게는 눈물로 다가온다. 곧이어 눈물이 떨어진다.

 

'집사님은 자기의 시간대가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할까?'

확신이 필요하겠다 생각하며

 

▲ 성도의 병원 심방 기도하는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     © 임명희 목사


 

1027-30절 말씀을 암송하고 두손을 잡은 뒤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손으로 집사님을 붙들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구원받게 됩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같이 말씀을 외워보겠습니다. 같이 말씀을 암송하게 되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10:27-30)"

 

최근에 섬망(정신착란)이 일어나 세브란스 병원을 산속 요양원에 갖다 놓았다고 남편을 막 뭐라 하였다고 한다.

 

그런 자신을 또라이가 되었다고 표현하며 보고 싶다하여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해드리며 확신과 평강을 주기위해 만나게 된 것이다.

 

우리의 마지막엔 신학도 교리도 성경지식도 남지않고 우리영혼 안에 살아있는 말씀이 성령의 불빛 속에 사망의 터널을 통과하도록 도우시리라.

 

그러므로 말씀이 우리 영혼에 박히도록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여 새기고 힘써 행하도록 하자!

 

주여!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장현숙 집사님이 말씀을 영혼에 새김으로 확신 가운데서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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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6 [10: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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