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5.13 [19:00]
“꿈은 초월적 존재로부터 오는 메시지”
<치유칼럼> 김영근 목사의 치유칼럼3
 
김영근

 세 번째로 칼 융을 다루고자 합니다. 융은 프로이트가 자신의 후계자라고 지목할 정도로 정신분석에 심취했었으나 프로이트와 결별한 후 분석심리학(analytical psychology)’이라는 새 성격이론을 만들어 냅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내적치유 사역을 하면서 융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적치유 사역에서 고백(confession)의 역할은 늘 소중합니다. 내담자가 수치스럽게 여기는 비밀을 심령에 간직하는 것은 몸에 독을 간직한 것 같다고 융은 말합니다. 심령에 감춰진 비밀은 그 내담자의 영혼과 육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융은 그 심령의 비밀을 영적 지도자나 주변 사람들과 나눌 때에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내담자에게 치유가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융을 통해서 고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칼 융은 여러 심리학자들 중에서 특별한 기독교적인 배경을 가졌기에 그의 이론은 목회상담자인 필자에게는 더욱 친근하게 와 닿습니다. 물론 융은 기독교적 출생과 성장배경을 갖고 있지만 성경적인 순수한 복음주의적인 신앙을 갖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의 심리치료 이론에서 다양한 기독교적 영성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융의 성격이론에서 집단무의식에 근거한 그림자 원형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림자는 한 개인의 집단무의식 가운데 있는 어둡고 부끄럽게 여기는 악의 영역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그림자는 인간들의 인격의 주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융의 이론에서 이 그림자는 성격발달, 즉 개성화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필자는 오랜 동안 내 안에 있는 그림자를 부끄러워했고 감추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융과의 만남을 통해서 나의 그림자를 수용하면서 사랑하게 되었고 나의 소중한 영역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융의 그림자이론은 필자의 인격통합 과정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융은 어린시절의 경험이 사람의 일생을 결정한다는 프로이트의 결정론에 반대해서 인간에게는 변화와 성장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융은 인생에는 두 단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먼저 인생의 전반기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을 획득하고 가정을 이루는 단계이고 두 번째 인생의 후반기는 개성화를 향해 나아가고 인생의 새로운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는 시기입니다.

 

융은 특히 중년기 이후의 성장의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상담사역을 하면서 필자는 스스로에게 종종 질문을 합니다. “상담사역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사람에게 변화라는 것이 가능한가?” 이러한 질문과 함께 상담사역에 대해서 어느순간 회의적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융과의 만남을 통해서 필자는 비로소 인간의 성장과 회복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

 

융의 심리치료에 대한 배움은 매우 유익하고 즐겁습니다. 종종 신앙적으로 갈등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융의 이론을 학문의 영역인 하나님의 일반은총으로 받아들이면서 나와 관계를 가지는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수용과 변화를 기대하게 됩니다.

 

융의 생애

융은 1875년 스위스의 작은 마을인 케스빌에서 태어났습니다. 융은 첫째로 태어났고 9살 터울인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목사, 할아버지는 유명한 내과의사이자 학자였습니다. 어머니 집안에는 외할아버지를 포함해 신학자들이 많았고 삼촌들 중에서 8명이 목사였기에 그는 기독교적인 신앙배경에서 성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융은 어린 시절에 목사인 아버지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어머니와는 좋은 추억이 있었지만 어머니 역시 성격적으로 불안정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유년시절은 그 다시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내적 경험과 그가 몰두하는 생각을 아무도 이해할 수 없다고 느꼈기에 주로 혼자서 지내는 내성적인 아이로 자랐습니다. 그러는 융은 아동기의 많은 시간을 꿈의 의미를 찾고 초자연적인 환상에 빠져서 보내게 됩니다.

 

융은 커서 신학과 고고학 공부를 원했지만 1895년에 바젤대학에 입학해서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의대에 다니면서 철학, 인류학, 신학, 과학, 신화 등 다방면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1900년에 의대를 마친 후에 정신의학 분야를 전공했습니다.

 

융은 1900년에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은 후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관심을 가졌고 1906년부터 서신왕래를 시작해 1907년에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1911년에 융은 프로이트의 후원을 받아 국제정신분석학 회장이 되었습니다. 한때 프로이트는 융을 후계자로 생각했지만 융의 이론적인 사상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으며 1913년에 둘 사이의 관계는 끝이 납니다.

 

프로이트와 헤어진 후에 융은 내적혼란으로 고통을 받았으며 그것은 약 3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는 프로이트처럼 자신의 정서적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꿈 해석을 통한 자기분석을 하였습니다 .

 

융의 분석심리학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의 기본적인 차이는 리비도(Libido)’와 연관됩니다. 프로이트는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라고 주장했고 반면에 융은 일반적인 생활 에너지로 간주했습니다. 융은 생의 마지막을 개인치료, 여행, 독서, 공부에 몰두하다 19616,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납니다 .

 

 

융의 심리치료 이론

 

1) 정신의 구조

융은 인간이 전체적 성격을 갖고 태어났으며 일생을 통해 이러한 타고난 전체성을 분화하고 통합해 간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전체적인 성격인 정신의 수준을 크게 의식과 무의식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무의식을 개인무의식집단무의식으로 세분화한 후 집단무의식을 중심으로 그의 분석심리학을 확립하였습니다.

 

 

의식: 우리가 알고 있는 정신의 부분이 의식입니다. 의식은 자아(ego)에 의해 지배됩니다. 자아는 비록 정신 전체 속에서는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의식에 이르는 문지기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무의식: 개인무의식은 의식에 인접해 있는 부분으로 쉽게 의식화될 수 있는 망각된 경험이나 감각경험으로 구성됩니다. 개인무의식의 자료는 개인의 과거경험으로 비롯된 내용입니다.

 

집단무의식: 융이 제안한 독창적 개념으로 분석심리학의 이론체계에서 가장 핵심적 개념입니다. 집단무의식은 개인적 경험이 아니라 사람들이 역사와 문화를 통해 공유해 온 모든 긍정적 자료의 저장소입니다. 융은 인간의 정신적인 소인이 유전된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집단무의식은 인류역사를 통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인 소인인 수없이 많은 원형 (archetypes)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원형

집단무의식을 구성하고 있는 인류역사를 통해 물려받은 정신적 소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상징은 원형의 내용이며 원형의 외적 표현입니다. 원형은 꿈, 신화, 동화, 예술 등에서 나타나는 상징을 통해서만 표현됩니다. 원형은 인간이 갖는 보편적, 집단적, 선험적인 심상들로 융의 분석심리학에서 성격의 주요한 구성요소입니다.

 

융이 언급한 대표적인 원형은 페르조나(persona)’, ‘아니마와 아니무스(anima &animus)’, ‘그림자(shadow)’, ‘자기(self)’ 등입니다.

 

페르조나: 페로조나는 환경의 요구에 조화를 이루려고 하는 적응의 원형입니다. 즉 페르조나는 개인이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에서 가정하는 자신의 역할을 의미합니다. 페르조나는 가면을 뜻하는 희랍어로 개인이 사회적 요구들에 대한 반응으로서 밖에 내놓는 공적 인 얼굴입니다. 우리는 페르조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관계하면서 좋은 인상을 주거나 자신을 은폐시킵니다.

 

아니마와 아니무스: 융은 인간이 태어날 때 본질적으로 양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양성론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러한 이론적 입장을 반영한 개념이 아니마와 아니무스입니다. 남성성의 속성은 이성(logos)이고 여성성의 속성은 사랑(eros)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양성성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이성과 사랑을 겸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 남자는 내부에 잠재해 있는 여성성, 즉 사랑을 이해하고 개발해야 하며 여자는 내부에 있는 남성성, 즉 이성을 이해하고 개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그림자: 그림자 (shadow)는 인간의 어둡거나 사악한 측면을 나타내는 원형입니다. 즉 인류역사를 통해 의식에서 억압되어 어두운 무의식에 있는 자료 및 인간의 원초적인 동물적 욕망에 기여하는 원형입니다. 그림자는 사회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측면이 되기도 하여 이로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림자는 인간의 앙면성, 밝고 긍정적인 면과 어둡고 부정적인 면을 반영한 원형입니다.

 

성격발달

융에 있어서 성격발달은 자기를 실현하는 과정입니다. 타고난 인간의 잠재력인 자기를 실현하기 위해 인생 전반기에는 자기(self)의 방향이 외부로 지향되어 분화된 자아(ego)를 통해 현실 속에서 자기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점에서 인생의 전반기는 보다 활동적이고 환경과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대략 40세인 중년기를 전환점으로 인생 후반기에는 자기의 방향이 내부로 지향되어 자아는 다시 자기에 통합되면서 성격발달이 이루어집니다. 융은 이렇게 분화와 통합을 통해 자기가 발달하는 과정을 개성화(individuation)’라고 하였습니다.

 

성격발달에 대한 융의 이론적 개념은 프로이트의 심리성적발달 단계처럼 잘 발달되지 않았고 체계적이지도 않습니다. 융은 주요 성격발달 단계를 아동기, 청소년기, 중년기, 노년기의 4 가지로 구분했으며 특히 중년기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융은 중년기에 다루어야 할 중요한 인생과제가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깊은 공허감과 무의미감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런 경험을 중년기 위기라고 했습니다. 융 자신도 6년 동안 중년기의 위기를 경험했습니다. 이 기간에 융은 자기 꿈과 비전을 분석하고 깊이 있게 성찰했으며 자신의 무의식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어 보다 창조적이고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

 

심리평가기법

분석심리학자들이 개인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평가방법은 객관적 검사 및 투사검사, 꿈 분석의 사용 등 다양합니다. 융 자신은 거의 표준화된 성격검사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환자들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융이 개인을 이해하는데 사용된 주요한 네 가지 평가방법은 단어연상검사 (word association test), 증상분석 (symptom analysis), 사례사(case history), 꿈분석 (dream analysis) 등입니다.

 

또한 융은 개인의 성격태도와 기능을 바탕으로 한 심리유형을 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융의 이론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표준화된 성격검사로 현재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성격유형검사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가 있습니다.

 

 

꿈 분석: 이 기법은 융의 분석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환자의 무의식을 이해하는데 사용됩니다. 융은 꿈이 무의식에 이르는 왕도라는 점에서 프로이트의 견해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융의 꿈 분석은 꿈의 원인이상에 관심을 두었다는 점에서 프로이트의 관점과 달랐습니다.

 

융은 꿈이 무의식적 소망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 프로이트와 달리, 첫째 융은 꿈이 미래를 예견해 준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꿈은 개인으로 하여금 그가 일어나리라고 기대하는 경험과 사건을 준비하도록 도와준다고 믿었습니다. 융이 제안했던 자기실현으로 이끄는 주요한 개념인 동시성은 꿈의 예견성을 뒷받침해 주는 것입니다.

 

둘째 , 융은 꿈이 보상적이라고 믿었습니다. 즉 꿈은 어떤 정신구조의 지나친 발달을 보상함으로써 상반되는 정신과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꿈은 적응을 위한 노력이며 성격의 결함을 교정하려는 시도입니다. 융은 꿈을 해석하는데 있어 프로이트처럼 각각의 꿈을 따로따로 해석하지 않고 일정한 기간에 걸쳐 환자가 보고하는 일련의 꿈들을 함께 분석하였습니다 .

 

 

심리치료기법

융은 신경증이란 자기실현을 향한 개인의 성장이 멈춘 심각한 질환이라고 믿었습니다. 융은 중년의 문제를 다루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때문에 융의 분석적 심리치료가 생애 후반기 심리학(psychology of the afternoon)’으로 불러집니다.

 

 

심리치료는 내담자가 자신의 내면의 삶을 탐색함으로써 성격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으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영적 혹은 종교적인 태도를 개발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여겼습니다. 융은 자신의 치료과정을 고백(confession), 명료화(elucidation), 교육(education), 그리고 변형 (transformation)의 단계로 각각 나누었습니다 .

 

고백 단계는 치유과정의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자신의 제한점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단계이면서 모든 사람이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와의 유대감을 자각할 수 있게 됩니다. 카타르시스 과정을 통해 치료자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명료화 단계는 전이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내담자는 치료자가 명료화하는 무의식적인 내용을 표면으로 이끌어낼 수 있게 됩니다 . 이 단계에서 문제의 기원(origin)에 대해 알게 됩니다 .

 

교육단계에서는 사회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성격에 대한 통찰을 합니다. 변형 단 계에서는 내담자와 치료자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단순히 사회에 대한 적응을 넘어서 자기실현에로의 변화가 도모됩니다 .

 

융의 심리치료에 대한 성경적 관점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융의 심리치료이론은 개인과 집단무의식의 존재에 대한 인식 또는 사악하고 파괴적인 성향이 있는 인간 성격의 어두운 면인 그림자 부분을 인지한 것을 볼 때 프로이트의 이론보다 더 균형잡힌 이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융의 이론에서 인간에 대한 묘사는 타락하고 사악하지만 하나님의 형상(1:26-27)대로 창조되었다는 성경적 관점과 다소 일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에 대한 융의 개념화는 충분하지 않고 악의 양면성을 주장했기 때문에 기독 신앙인의 관점에서는 약간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

 

꿈의 중요성에 대한 융의 견해 꿈이 개인을 넘어 초월적 존재로부터 오는 종교적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꿈을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로 해석하는 몇몇 기독교 치료자들과 성직자들에게 잘 수용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꿈을 통해 인간들에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한 예들은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꿈은 과잉해석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유일한 통로는 아닙니다. 비록 융이 종교적이고 영적인 언어와 상징들을 많이 사용했지만 삼위일체 하나님과 죄 많은 인간을 변화시키고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역사적 사실은 믿지 않았습니다.

 

 

융은 그가 영혼을 찾은 현대인 (Modern Man in Search of a Soul)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지난 30 년 동안 문명국들에서 온 사람들이 나의 진찰을 받았다. 나는 수백 명의 환자들을 치료했는데 그들 가운데 상당수가 개신교 신자들이었고 유대교 신자들은 이보다 적었고 가톨릭 신자들은 여섯 명 가량이었다. 인생의 후반기에 들어선 나의 환자들 가운데는 종교적인 인생관을 찾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 가운데 누구나 자신이 병들어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고 해도 괜찮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살아있는 종교가 신자들에게 제공한 것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들 가운데 종교적 인생관을 회복하지 않고서 치유된 적이 없었다.”

 

융의 주장은 종교인의 심리치료와 회복은 그들이 신앙의 온전성을 회복할 때에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무늬만의 , 형식적인 기독교인이 아닌 온전한 기독교인이 되었을 때 전인적인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은 융의 심리치료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훈입니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6/06/14 [18:52]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치유칼럼] 예리한 통찰력, 폴 트루니에 김영근 2016/12/25/
[치유칼럼] 가족치료학자 '머레이 보웬' 김영근 2016/08/23/
[치유칼럼] “꿈은 초월적 존재로부터 오는 메시지” 김영근 2016/06/14/
[치유칼럼] <치유칼럼2> 지그문트 프로이트 김영근 2016/06/05/
[치유칼럼] <치유칼럼> 프로이드와 아들러 김영근 2016/05/24/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