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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21:22]
연재
김준곤 목사의 잠언
나와 김준곤 목사 그리고 CCC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설교
정성민 교수의 복음주의 종교학
나눔의 화가 박영의 귀촌일기
정성민 교수의 <과연쇼펜하우어는 현대판 석가모니인가?>
공학섭 목사의 생태칼럼
[다시 읽는 김준곤 예수칼럼]
한윤봉 교수의 '성경적 창조론과 과학 '시리즈
이레문화연구소장 추태화 박사 기독문화칼럼
두상달부부행복칼럼
임명희 목사의 광야사역 이야기
신성욱 교수의 설교단상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
신학적 논어 읽기
유재희 화가의 그림묵상
정준모 목사 생명의 샘 칼럼
정준모 목사의 회복 치유 부흥 설교 전문
김정권 장로의 사순절 묵상
김정권 장로의 영성의 시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시애틀 이동근 장로 칼럼
정준모 교수의 신학적 사색 칼럼
구약의 조연들
빛고을 광주 목회자 칼럼 [광주▪전남 13인
유석성 박사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한양문인회(한양문학) 시(詩) [시어 알을 품는 글벗들
배광식 한기승 목사의 총회헌법 해설
강성열 교수 신앙글방(생명목회) [호신대학교 구약학
유석성 박사의 ' 사랑과 정의와 평화'
한밀 정문철 목사 성서 도자기 [기독교 예술 도자기 서
강경구 기자의 ‘호남선교’ [100년전 호남 선교사들
나관호의 삶의 응원가
시애틀 이동근 장로의 여행 칼럼
정성민 교수가 쓰는 [예수와 석가모니]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로마에서 풀어놓는 한평우 목사의 교회사 이야기
매일 오후 1시 1분간 [111 기도문]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길을 따라
최병규 박사의 이단 문제 칼럼
유해석 선교사의 이슬람 바로 알기
김현배 목사의 유럽 기독교 부흥운동사
김석원의 기도의 신학
김영근 목사의 치유칼럼
일본선교를 말한다
장석진 목사의 빛고을 명상
신평식의 생명을 살리는 대화법
설교
나은혜 사모 칼럼
직장사역 클리닉
십대 상담
일본선교통신
정성민 교수의 신앙과 신학의 만남
향기나는 인격 만들기
이성교제
소병기 기자의 생활속 포토
간추린 교회사
기독문학산책
영화평
김윤희 박사의 성경 에센스 동영상
김현진의 독일 기독교 공동체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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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예수칼럼] 진짜 나와 가짜 나
한 젊은 주부가 나를 찾아와 분통해 하며 남편과 이혼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 말대로라면 . . .
2023.12.01 07:03
김준곤
[예수칼럼] 크리스천의 신비 감각
망원경으로 신을 보지 못했느니 현미경으로 영혼을 파악할 수 없었다느니 따라서 인간에게 . . .
2023.11.19 13:09
김준곤
[김준곤 예수칼럼] 생애 최고의 사건
우리 생애에 일어난 최고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내 이웃에게 줄 수 . . .
2023.11.05 19:11
김준곤
[예수칼럼] 백부장의 신앙
신약 성경에 5명의 로마 군대 백부장이 나오는데 두 백부장은 바울을 도와 줬고 가버나움 백 . . .
2023.11.01 07:54
김준곤
[예수칼럼] 신(神)이냐 허무냐
자연과 인류와 그 문명 전체의 기원을 설명할 때 ① 우연히 되었다, ② 무에서 나왔다, ③ 하 . . .
2023.10.11 08:16
김준곤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교회
교회는 교파가 아니다. 교회는 예수의 피로 구속받아 성령으로 예수에게 연합한 사람들의 . . .
2023.10.01 13:53
김준곤
[예수칼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예배는 중생한 사람이 십자가 중심 예수 중심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전인의 전심으로 . . .
2023.09.24 07:15
김준곤
[김준곤 예수칼럼] 전인(全人)구원 예수 보험
요즈음 내가 존경하는 자매 가운데 전인간호학(全人看護學, Spiritual Nursing)을 전공해서 박사 . . .
2023.09.18 08:23
김준곤
[예수칼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우리는 종종 남의 심판자가 된다. 창세기에서의 아담과 하와처럼 사람들은 ‘네가 나쁘다. . . .
2023.09.11 08:53
김준곤
[예수칼럼] 절대 은총의 신비 자장(磁場)
스페인의 명화 가운데 어떤 부부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고대 성당의 제단 앞에 꽃으로 덮인 . . .
2023.09.01 19:56
김준곤
[김준곤 예수칼럼] 회한과 교만 사이
사람이 악을 행하면 회한에 빠지고, 선을 행하면 교만에 빠진다(키에르케고르). 그래서 인간 . . .
2023.08.28 11:20
김준곤
[김준곤 예수칼럼] 밀알의 삶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출세의 길이 아닌 고독한 밀알의 삶이다. 아무도 모르는 깊고 깊은 곳 . . .
2023.08.20 07:27
김준곤
[예수칼럼] 4∙19 바람과 성령 바람
예수님이 행한 기적이 4복음서에 서른세 번 기록되어 있는데, 열일곱 번 병 고친 일과, 세 번 . . .
2023.08.13 07:45
김준곤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감사가 더하는 감사
내가 하룻밤에 60명이 학살되는 현장에서 살아난 이후, 내 하루는 순수 은총의 시간이고 신 . . .
2023.08.06 07:13
김준곤
[예수칼럼] 사랑은 오래 참고
어느 소설 속에서 옛날에 읽은 기억이 난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생각한다. 가룟 유다, . . .
2023.07.30 07:54
김준곤
[김준곤 예수칼럼] 자기 몸을 깨끗하게 하라
소금은 햇빛과 바닷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장 신선하고 깨끗한 것으로 생각되었고, 옛날 . . .
2023.07.20 00:05
김준곤
[예수칼럼] 물리적 시공점과 영적 시공점
유대 민족처럼 수천 년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림의 슬기와 용기와 신앙으로 역사의 . . .
2023.07.15 07:37
김준곤
[예수칼럼] 내 삶의 목적
까뮈의 은 꿈속의 망령이나 몽유병 환자 같은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있다. 삶의 궁극적 의미 . . .
2023.07.03 08:43
김준곤
[예수칼럼] 제3출생의 충격
인간이 잉태되는 일이나 자궁 속에서 열 달을 크다가 세상에 태어나는 과정은 고금동서 빈 . . .
2023.06.21 11:04
김준곤
[예수칼럼] 깨달아 아는 사랑
키에르케고르는 풍자적인 비유를 들었습니다. “헤겔적인 개념적 철학은 생철학이 될 수 없 . . .
2023.05.28 16:16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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