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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7 [16:01]
분열 중인 교회가 하나되려면
 
김병구

분열 중의 교회가 하나되려면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형제 자매의 관계를 맺고 있는 교회의 성도 대부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 나야 할 것 입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 31-3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 3:12-14)

위와 같은 성경말씀에 교인 대부분이 순종하게 된다면 교회가 하나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다시 하나가 되느냐 여부는 교인들 대부분이 영적으로 거듭나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예수님의 참 제자,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 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저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저들을 믿을 수가 없다 저들이 미워죽겠는데 어떻게 예배를 같이 볼 수 있느냐? 그러니 그들과는 대화도 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위의 성경말씀을 묵상해 보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쓰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그들과는 대화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이 위의 성경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성령이 내주하는 그리스도인인가? 자문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와 도우심을 받는 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성령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씀하며, 성령 충만을 명령하고 있음에 유념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상대방이 너를 대접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을 산상수훈을 통하여 주셨습니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왜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가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입장만을 주장하는 자기중심중의적, 이기주의자는 예수님의 제자인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분열 중인 교회가 mediation에 불응하거나 또는 mediation이 실패하여 여러 가지 소송사건이 진행되고 교회 재산을 서로 차지하기 위하여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세상 법정에서 싸우는 일이 발생하기를 바라시겠습니까? 성경은 믿음의 형제들과 세상 법정에서 싸우는 것 보다 차라리 속임을 당하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에서부터 항상 교인들 중에는 알곡과 쭉정이가 공존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알곡이 상할까 보아 쭉정이를 뽑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신판 때에 주님께서 골라 내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나는 알곡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주님이 보시기에는 쭉정이고 저 사람은 쭉정이라고 생각되는 교인이 주님 보시기에는 알곡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성경은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5:15) 경고하십니다. 그리고 그 멸망은 이 세상에서의 멸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멸망일 수 있습니다. 

분열된 교회의 교인들은 모두 그 동안 형제를 미워한 살인죄를 포함하여 자신들이 범한 추악한 죄들을 통회자복하고 성령으로 거듭나 영적 성결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교회는 반드시 하나가 될 것이며 그 동안 자신들이 추락시켰던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조금이나마 회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의 목표가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돌려드리는 것임에 생각이 미치면 그 누구도 교회 분열의 지속을 수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른구원관선교회 / www.cafe.daum.net/lovevia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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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8/16 [01: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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