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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기도문] 국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하여
매일 오후 1시에 1분간 기도하는 111 기도운동
 
김다은   기사입력  2024/07/14 [07:40]

정부가 7월부터 일상에서 우울과 불안을 경험하는 국민들은 언제든 전문가의 심리 상담을 받도록 하고, 윤석열 정부 임기 내 총 100만 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할 밝혔습니다.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은 임기내 100만명 심리상담 외에도 SNS 우울증 자가진단서비스(9월 시작)청년 정신건강검진 격년 단위 실시(현행 10년 주기) 위험 징후 발견시 전문의 진료 및 첫 진료비 지원 청년마음건강센터 서비스-심리상담 연계 학생 대상 검사도구 개발 적용 및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확산 교원, 감정노동자 등 고위험자 대상 맞춤형 검사 치료 직업 브라우마센터 10개소 확충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센터 추가 건립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공황장애, 불안증, 우울증, 조울증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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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4 [07:40]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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