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마다 초대 교회의 예배가 회복되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며 서로 돕고 섬김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 보내는 은혜를 부어 주소서. 아멘!
▲ 지난 23일과 24일 사랑의교회가 개최한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은 한국 교회 50명 이하의 목회자와 사모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뉴스파워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