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현상을 통해 우리 십대들이 함께 사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지켜야 할 규범을 배우지 못함을 보게 되는데, 가정과 사회가 함께 관심과 사랑으로 이들을 지켜가게 하소서. 아멘!
▲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 제과제빵반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