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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기도문] 크리스천들이 돌봄을 실천하도록
CCC 기도부 제공 매일 오후 1시에 1분간 기도하는 111 기도운동
 
김다은   기사입력  2023/09/16 [07:36]

이 땅에 약하고,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긍휼히 여기며, 매일의 일상에서 작은 격려와 나눔, 돌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한국교회와 성도의 삶에 깊이 자리잡게 하소서. 아멘!

▲ 온누리교회 영구공동체가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인과 쪽방촌 사역을 돕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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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6 [07:36]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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