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네그로스 돈살바도로 초등학교 분교 담벼락에 쓰여 있는 글귀 ©뉴스파워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는 작은 사회인 학교가 건강하게 세워져 가게 하시고 선생님을 존경하고 그 권위에 순종하는 질서가 학생들과 학부모,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의 마음에서부터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