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세관 중 하나인 혜산을 비롯한 모든 세관이 개통되어 북한의 장마당이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에 활력이 생기게 하시며 북한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NGO와 대북지원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 다제내성결핵 치약을 받아 들고 있는 북한 환자들 ©유진벨 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