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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39곳 교회 교회개척지원금 지원
이만교회운동본부, 지원금 신청한 43곳 중 실사 통해 39곳 지원 결의
 
김철영   기사입력  2023/07/24 [08:34]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배만석 목사)39곳의 교회에 교회개척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배만석 목사)는 39곳의 교회에 교회개척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 기독신문 캡처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어 교회개척지원금을 신청한 43개 교회 중 자격요건을 갖춘 41개 교회를 대상으로 권역별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39개 교회를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41개 교회 중 한 곳은 가정교회라 지원이 불가했으며, 지원 연령이 초과된 갈릴리교회(강원노회)는 교회개척지원금 대신 격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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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4 [08:34]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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