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은 5월 30일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당으로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예방하고, 경찰업무에 대한 교계의 협력을 요청했다.
▲ 윤희근 경찰청장은 5월 30일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당으로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예방하고, 경찰업무에 대한 교계의 협력을 요청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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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대표회장은 선진 민주국가일수록 시위의 자유도 보장하지만 엄정한 법질서도 존중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경찰업무가 국민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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