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의 경험으로 교회 출석을 잘 하지 않고 더 나아가 믿음 생활과도 자연스레 멀어져 가는 많은 교인들이 상황에 타협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현장 예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며 함께 성장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