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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78명, 30만명 출산상담요원화 하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출산위원회, 국민의힘 대표실 방문해 제안
 
김현성   기사입력  2023/05/11 [13:26]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지난 10일 국회 본청 2층 국민의힘 대표실을 방문해 저출산 극복방안을 협의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저출산극복위원회 위원장 박영종 장로(전남출산운동본부 이사장), 전 총신대 총장대행 심상법 교수는 김용환 국민의힘 대표실 실장을 면담하고 출산율 0.78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매스컴을 통한 홍보와 국민이 함께하는 출산 그리고 30만 명의 출산상담요원을 통한 가임여성 상담 등을 제안했다.  © 뉴스파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저출산극복위원회 위원장 박영종 장로(전남출산운동본부 이사장), 전 총신대 총장대행 심상법 교수는 김용환 국민의힘 대표실 실장을 면담하고 출산율 0.78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매스컴을 통한 홍보와 국민이 함께하는 출산 그리고 30만 명의 출산상담요원을 통한 가임여성 상담 등을 제안했다.

 

박영종 장로는 "그동안 정부가 많은 예산을 투입해 저출산 극복에 나섰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며 "이제는 출산문화 패러다임 전환으로 온 국민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출산운동에 나서 국가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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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1 [13:26]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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