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세상의 가치관 안에서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고뇌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향한 그리고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궁금해하며 알기 위해 말씀과 기도를 붙들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