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서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며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게 하시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온전히 의지할 때에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삶을 경험하는 가정들이 되게 하소서.
▲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목사) 제19차 글로벌 특새가 지난 17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찬양하는 어린이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