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죽으심도 나를 위함이요, 주님의 부활하심도 나를 위함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아멘!
▲ △지난 17일 장미꽃이 활짝 핀 여수시 웅천 이순신공원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 = 여수시)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