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정상회담에서 공동기자회견응 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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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시간으로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워싱턴 선언'(Washington Declaration)에서 미국 핵 작전에 한국 재래식 지원의 공동 실행 및 기획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에서의 핵억제 적용에 관한 연합 교육 및 훈련 활동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핵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확장억제를 넘어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손을 다하게 다하게 하소서. 이를 위하여 한국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과의 북핵 6자 회담이 다시 열리게 하셔서 핵 위협이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한반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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