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도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붙들고 있음을 기억하고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주신 사명 감당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 기후변화 대응 대표 수종 완도호랑가시나무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