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목회자와 성도들이 온 힘을 다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며 구체적인 전략을 갖고 실천하게 하소서. 무엇보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목사) 제19차 글로벌 특새에 참석해. 찬양하는 어린이 ©뉴스파워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