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관계 개선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강제징용공 배상 문제를 일본의 전범기업이 아닌 제3자 변제 배상 해법에 대한 우리 국민들은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와 진정한 사과를 전제로 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시정 조치가 반드시 이루어져 한일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정상화되어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두 나라가 기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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