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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매월 국회에서 ‘나라 위한 조찬기도회’
한교연 제11-3차 임원회 열어 결정… 수도권 수해 피해 교회 구호에 앞장
 
김현성   기사입력  2022/08/19 [07:39]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회의실에서 제11-3차 임원회를 열고 매월 첫 주 국회에서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회의실에서 제11-3차 임원회를 열고 매월 첫 주 국회에서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 뉴스파워

 

다음달 조찬기도회는 91일 오전 7시 국민일보 빌딩에서 갖기로 했다.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는 특별위원회인 소통위원회(위원장 정상흥 장로)가 주관하기로 했다.

 

한교연은 또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수해를 당한 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백석 실천신학대학원(원장 양병희 목사)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목회자 계속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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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9 [07:39]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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