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춘천 땅에서 예수님이 존귀해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희년대성회 둘째날 저녁집회, 이수훈 목사 말씀 전해
 
김철영   기사입력  2022/08/14 [20:13]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희년대성회 둘째날 저녁집회가 14일 오후 7시 순복음춘천교회(담임목사 이수형 목사,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에서 열렸다.

 

▲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희년대성회 둘째날 저녁집회가 14일 오후 7시 순복음춘천교회(담임목사 이수형 목사,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둘째날 저녁집회는 송재성 장로(춘천장로연합회 회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송 장로는 “50년 전에 춘천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슬로건으 내걸고 전도대회를 개최하게 하신 것 감사를 드린다.”이번 희년대성회를 기점으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 춘천이 온전히 성시화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소양성결교회 김선일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춘천목회자연합의 특송에 이어 지태성 목사(춘천장로교회)의 강사 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가 로마서 1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 춘천목회자연합의 특송     ©뉴스파워

  

이 목사는 예수님은 한 생명보다 천하보다 귀하고 하셨는데, 우리 성도님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예수님을 배척했던 사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며 그리스도인들이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지난 2020년 미국의 한 선교단체가 우리나라를 미전도종족으로 규정했다.”며 한국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우리 한국교회 안에서 예수님이 존귀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세계선교는 힘차게 외치면서 우리 자녀와 이웃을 전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구촌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이라며 그 사건은 아주 단순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하늘이 열린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린 것이다. 그리고 인간관계의 벽이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희년대성회 둘째날 저녁집회, 이수훈 목사 가 말씀을 전했다.     ©뉴스파워

 

 

이 목사는 이 민족의 5000년의 저주를 한번에 몰아내주신 분이 예수님이다. 1948년 제헌국회 때 기도로 시작됐다. 암흑 같은 대한민국, 소망이 없는 대한민국에 길이 열린 것이라며 이 세상의 것 다 갖다놔도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예수님보다 귀한 분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성시화운동 50주년, 춘천이 위대한 축복의 땅이라고 확신한다.”이 땅에서 먼저 예수님이 존귀해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 춘천기독단체연합 특송     ©뉴스파워


이어  조용아 목사의 헌금기도와 춘천기독단체연합의 특송, 김창환 목사(춘천온누리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희년대성회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윤수길 선교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다. 또한 성시화 지도자 포럼이 진행된다. 저녁집회는 춘천중앙감리교회에서 권오서 원로목사를 강사로 진행된다.

 

▲ 춘천온누리교회 김창환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편 첫째날과 둘째날 집회가 열린 순복음춘천교회는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가 열렸던 197243일 고() 김주환 목사에 의해 개척되어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면서 춘천성시화운동의 중심역할을 해왔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

 

이수형 담임목사는 지난 5172대 담임목사로 취임해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맡아 춘천과 강원도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8/14 [20:13]   ⓒ newspower
 
성시화운동 관련기사목록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