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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9.27 [07:19]
예장합동 전남노회 “총대 8명 전혀 하자 없다”
총회교육부장에 입후보한 노경수 목사 적법하게 추천했다며 총회선관위에 공문
 
김철영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전남노회(노회장 박봉주 목사)는 제107회 총회 교육부장에 입후보한 노경수 목사에 대해 결격사유가 없음을 확인하고 추천했다고 밝혔다.

▲ 예장합동 총회회관     ©뉴스파워

 

전남노회는 지난 1일자로 총회선거관리위원장(소강석 목사) 앞으로 보낸 122회 전남노회 총회 총대 선거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남노회는 122회 전남노회 총대 선거 과정은 법대로 진행했고, 조직교회가 53개 당회이므로 8명이 입후보하여 투표(득표수에 의해 순서를 정하기 위함)한 결과 전혀 하자가 없음을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아울러 제107회 총회교육부장 후보자(노경수 목사)에 대하여 본회는 결격사유가 없음을 확인하고 추천하였으므로 바르게 심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총회선관위 심의분과는 2일 총회회관에서 노경수 목사 등 후보자격을 보류한 이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후보자격을 논의했다. 이어 84일 전체회의에서 후보자격 여부를 결정한다.

 

심의분과는 전남노회 총대선거에 참여해 53당회 결의를 하고 8명의 총대 선출에 참여한 인사가 노회 서기를 거치지 않고 선관위에 이의신청(내부고발)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총회심의분과는 그가 누구인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전남노회가 53당회라고 결의하고 총대선거에 참여했던 인사가 고발한 것은 불법이고, 총회선관위가 이를 인정해서도 안 된다.

53
당회 건을 문제삼아 노 목사의 교육부장 후보자격을 박탈한다면 전남노회 총대선거는 결국 무효이고 불법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과 같으며, 이는 전남노회 총대 8명의 총대권도 무효가 되기 때문에 제107회 총회 총대로 참석할 수 없게 된다.

 

더욱이 교육부장에 노경수 목사가 단독 입후보했기에 타 노회(인천의 김 모 목사)의 질의를 총회선관위 심의분과가 반영할 이유가 없다.

 

84일 총회선관위가 노경수 목사의 교육부장 후보자격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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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2 [15:1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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