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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9.27 [07:19]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엘살바도르 찬양대행진이 특별한 이유
경찰청, 교육청, 학교, 교회, 공원, 쇼핑몰, 시청앞 광장 등에서 찬양대행진
 
이종철

 

 

미국, 한국, 독일, 파나마 등 세계 각국의 150여명의 월드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다니엘 장로) 단원들이 엘살바도르로 모여들었다. 7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월드밀알 찬양대행진 때문이다.

▲ 월드밀알, 엘살바도르 찬양대행진 집회 모습     ©황은숙선교사

 

 

이번 엘살바도르 찬양대행진은 여러모로 특별하다. 월드밀알으로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거나 축소되었던 해외 찬양선교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엘살바도르에서도 월드밀알을 한국 문화사절단으로 여겨 대우를 했다. 엘살바도로 황영진과 황은숙 선교사에 따르면, 국회의원 아로네떼가 문화부장관과 교육부장관, 그리고 경찰청을 설득하여 가는 곳마다 경찰들이 에스코트 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장관들의 주선으로 3개 도시에 국립극장에서 대관료 없이 공연을 했다. 국회의원과 장관들도 참석한 국립극장 행사들을 현지 언론에도 크게 보도했다. 또 경찰청, 교육청, 학교, 교회, 공원, 쇼핑몰, 시청앞 광장 등에서 찬양대행진을 했다.

 

▲ 월드밀알, 엘살바도르 찬양대행진 집회 모습     ©황은숙

황은숙 선교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월드밀알 엘살바도르 사역을 계속 소개했다. 황 선교사는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쏟아 부은 아름다운 찬양대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의 계획과 생각보다 더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격하고 있다. 찬양단원들도 은혜로 감사의 간증이 넘치고, 함께 한 관객도 찬양으로 감동되어 마음 문이 열리고, 하늘문이 열려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황은숙 선교사는 월드밀알이 찾은 엘살바도르 작은 교회 현장을 소개한다. 갱단들에게 부모들이 살해당해 고아가 된 아이들, 편모 아래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음식을 나누어 주는 작은 사역을 하다 감동을 받은 월드밀알 이다윗 목사는 "우릴 이곳에 보낸 하나님의 뜻이 있다. 성령의 감동으로 이 교회와 아이들을 위해 특별헌금을 하자"라고 하여 모두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전했다.

 

황은숙 선교사는 다른 일화도 전했다. 준비과정에 찬양을 위해 한 플라자를 섭외하려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런데 당일 플라자 회장의 허락이 떨어져 즉석 찬양을 하게 되었는데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이에 감동을 받은 회장은 월드밀알 모든 단원들에게 물을 선물하고 다시 공연해 달라고 부탁까지 했다.

 

▲ 월드밀알, 엘살바도르 찬양대행진 집회 모습     ©황은숙

위기도 있었다. 찬양대행진을 앞두고 태풍으로 인해 대통령이 국가긴급재난사태 선포하고 휴교령까지 내렸다가 해제되었다. 황은숙 선교사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다. 염려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자연재해 환경까지도 다스리는 하나님이시다고 고백하고 있다.

 

황은숙 선교사는 월드밀알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찬양한다라며 유럽에서 찬양대행진을 하며 이태리 어느 교회에서는 5명의 성도 앞에서 대규모 월드밀알합창단이 공연을 했으며, 독일에선 소낙비를 맞으면서도 광장에서 찬양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찬양사역을 마치고 밤 9시쯤에 돌아오신 단원들의 얼굴이 은혜로 환했다. 마치 부흥회를 하고 온 느낌이었다라며 소문으로만 듣던 저력을 경험했다. 본받을만한 마음가짐이 돋보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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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17 [23:2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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