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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9.27 [07:19]
아베 전 총리 살해범의 모친, “과거 통일교회 신자였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공식 확인..."일본 경찰 조사 요청 오면 성실히 협조"
 
김철영

 

지난 8일 선거유세 중 총에 맞아 별세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저격한 야마가미 데쓰야(41)의 모친이 통일교 신도였던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 지난 8일 선거유세 중 총에 맞아 별세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저격한 야마가미 데쓰야(41)의 모친이 통일교 신도였던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 뉴스파워

 

연합뉴스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관계자는 야마가미의 어머니가 통일교회 신자였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와 일본 본부 쪽에 확인을 해보니 예전에 통일교회 신자였는데, 지금은 교회를 나오지 않는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야마가미 어머니가 헌금을 얼마나 냈는지, 언제까지 교회에 다녔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일본 경찰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하든가 조사를 요청해오면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시사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는 야마가미가 수사당국에 우리 엄마가 통일교회의 신자로, 아베 신조가 통일교회와 친하다고 알아 노렸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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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10 [21:0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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