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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10.03 [17:32]
기성 김주헌 총회장 "1등 성결교단을 만들어 가겠다"
기자 간담회 갖고 116년차 총회 중점 정책 및 사업 발표
 
김현성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김주헌 총회장 취임 한달을 맞아 30일 오후 12시 신촌성결교회에서 기독 언론사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116년차 총회 중점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전했다.
 
김주현 총회장은 “코로나 상황 속 전문가들은 한국교회 성도의 30퍼센트를 잃게될 것이라고 진단했었고,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작은 교회들이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현재 한국교회의 위기에 대해 전하며 “위기를 통해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위기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방향으로 교단을 끌고나갈 것인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번 중점 정책 및 사업 설정 방향에 대한 얘기를 전했다.
 
이어 김 총회장은 “총회장의 1년 사업은 1년이 매우 짧기 때문에 현재 116년차 정책 및 사업을 정할때 120주년, 130주년까지 진행할 수 있는 큰 방향성을 가지고 정책을 설정했다”고 전하며 “다음에 총회장을 하시는 분들이 사업을 이어받아 함께 할 수 있다면 허황된 목표가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어 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회장은 “성결성 회복을 위해 신학적인 부분부터 다시 정리한다는 뜻으로 학술제를 진행했다”고 전하며 “116년차 총회장으로서 일하는 총회장, 성결한 총회장이 되겠고, 모든부분에서 1등인 성결교단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총회장으로써의 각오를 전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6년차 총회 기자간담회 열고 116년차 총회 중점 정책 및 사업 발표     © 뉴스파워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 총회장은 목회자 이중직에 대해 “목회자는 목회에 전념해야 하는것이 맞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어쩔수 없기에 기준을 협의해 이중직을 허용하겠다.”고 전했고, “좋은 학교는 실력있는 교수, 교사가 있는 학교라고 생각하고, 신학개론서를 만들어 교수님이 바뀌더라도 통일된 내용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위드 예수, 다시 성결복음으로!”라는 교단표어를 설정하고 “1등 성결교회”를 목표로 △교단 신뢰도 △목회 만족도 △교육 현대화 △행정 효율화 △사회 영향력 1등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116년차 총회 기본사업으로 △신학 학술제 및 도서출판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새벽 성결인대회(특별 새벽부흥회) 개최 △사순절 한 끼 금식나눔 캠페인 △총력 전도대회 개최, 총회 정책 사업으로는 △성결 정책 포럼 개최 △성결 유튜브 방송국 개국 △성결 파머스 마켓 개장 △성결교회 역사 영상물 제작, 교단창립 제120주년 정책 제안으로 △120년 120만 성결인 운동 △아이들이 많은 성결교회 세우기 △선교적 강소 교회 세우기(작은 교회 세우기) △성결교단의 제도와 행정의 혁신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116년차 총회 중점 정책 및 사업 발표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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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1 [02: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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