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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9.27 [07:19]
(사)평화드림포럼, 6.25 평화의날 기념행사 개최
"6.25가 평화를 위해 걸어가는 우리들의 발걸음을 잡아서는 안 된다"
 
김철영

  

사단법인 평화드림포럼(이사장 은희곤 감독)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회의실에서 제26.25 평화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사단법인 평화드림포럼(이사장 은희곤 감독) 제2회 6.25 평화의날 기념행사. 주요 참석자들     © 뉴스파워

 

이날 행사에는 은희곤 이사장을 비롯해 한완상 통일부총리, 노영상 전 호남신대 총장, 신경하 전 감리회 감독회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은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6.25를 기억해야 한다.”그러나 이제 6.25가 평화를 위해 걸어가는 우리들의 발걸음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사단법인 평화드림포럼 이사장 은희곤 감독이 제2회 6.25 평화의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과거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은 과거를 딛고 그 교훈을 얻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라며 이러므로 우리는 6.25를 평화의날로 선포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 같은 지역의 평화는 분쟁이 없는 상태의 고요한 평화가 아니라 분쟁이 설혹 있더라도 그 안에서 공존, 상생하면서 동반성장을 꿈꿀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평화라고 강조했다.

 

은 이사장은 지난해 8개 대학 11명의 교수들이 줌으로 각자의 전공으로 평화로 통일을 말하다는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교재로 발간했다. 그리고 5개 국어로 번역 출판했다.”고 말했다.

 

평화드림포럼은 이날 6.25전쟁이 치열했던 강원도 화천, 인제 등에서 사용됐던 탄피들을 모아 녹여 만드는 '평화의 종'을 선물했다.

▲ 사단법인 평화드림포럼 제2회 6.25 평화의날 기념행사에서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가 특강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날 특강을 전한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는 저는 교회 장로로서 예수님께서가르치신 네러티브 스토리를 중심으로 기독교 신앙 원래의 모양을 찾아보자하는 뜻에서 평화를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를 파괴하는 일에 결사적으로 나서는 기독교 신자들이 적지 않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예수를 따른다는 것과 부활신앙을 갖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당하신 수난의 이야기를 빼고는 평화를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밑바닥으로 오신 성육신 사건과 자기 비움의 정점인 십자가의 사건은 분리될 수 없다.”기독교인들이 평화운동을 할 때 고난당하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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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4 [17:5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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