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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7.04 [16:28]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개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복이 되었으니 또 다른 민족,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어야 한다”
 
김현성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가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 새문안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예배는 정성진 상임대표(한국기독교통일선교회)가 사회를 맡았고 소강석 대표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의 대표기도, 류영모 대표회장(한국교회총연합)의 설교, 이철 대표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주승중 대표회장(주안장로교회), 고명진 대표회장(기독교한국침례회)의 특별기도, 김원광 대표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총회), 지형은대표회장(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김승욱 공동대표회장(할렐루야교회)의 선언문 낭독, 이영훈 대표회장(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감사인사 및 장차남 원로목사(기념사업회 고문, 온천제일교회)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개최     © 뉴스파워
대표기도를 맡은 소강석 대표회장은 “암울하고 희망이 없던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조약을 맺게 해주심을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한미양국이 우방과 함께 혈맹, 경제, 안보, 기술동맹을 넘어 영적인 동맹, 복음의 동맹으로 더 높이 나아가길 바란다”며 한미 양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개최     © 뉴스파워
설교를 맡은 류영모 목사는  “고종황제가 근대화를 위해 병원과 학교를 허용하며 선교의 문을 열었고 많은 선교사들이 의사, 교사의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왔다”며 대한민국에 복음이 퍼지게 된 계기에 대해 전하며 “일제강점기 시대에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드리며 자주독립을 위한 열망이 싹텄고 3.1운동등 민족운동이 일어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류 목사는 “복음이 우리나라 이곳 저곳에서 열매로 맺히게 됐으며 결과적으로 한국과 미국은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하는 두 나라가 됐다.”고 전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복이 되었으니 또 다른 민족,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어야 한다”며 한반도 통일 및 열방국가에 대한 지원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개최     © 뉴스파워
다음으로 이철 대표회장이 “나라와 민족,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주승중 대표회장이 “북한억류선교사 석방을 위해” 고명진 대표회장이 “한미 기독교와 세계선교를 위해” 대표 기도를 진행했다.
 
이어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하나님께서 한국과 미국에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독교의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기원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정신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자”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김원광 대표회장, 지형은 대표회장, 김승욱 공동대표회장이 낭독했다.
 
이번 선언문에는 △ 공동의 가치를 동아시아와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상호 협력 △복음이 자유롭게 전해지지 않고있는 북한, 동아시아, 세계에 선교적 사명을 다하기 위한 협력 △ 한반도가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입각한 복음적 평화통일을 이룩하여 하나의 민족이 되고 동아시아 평화에 기여할 것 △북한에 억류되어있는 선교사들(김정욱, 김국기, 최춘길)의 조속한 석방 및 북한교회 성도들을 돕는 일에 대한 협력 △한미 기독교 협력기구 결성 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개최     © 뉴스파워
이어 감사인사를 맡은 이영훈 대표회장은 예배에 참석한 사람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며 감사인사를 했고 장차남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됐다.
 
▲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개최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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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23 [15:2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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