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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7.04 [16:28]
[김준곤 예수칼럼] 영점 하의 비판자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1995년 5월 전세계 186개국 4500명의 지도자가 참석한 GCOWE 선교대회에서 김준곤 목사가 주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남의 단점이나 부정적인 것과 끊임없이 대결하여 그것을 비판하고 분노하며 고발하는 일을 위해 주야로 논리와 분석의 칼을 갈고 언어와 글을 소모하며 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여덟 가지 잘한 것은 한마디도 없고 두 가지 못한 것을 그의 현미경과 망원경으로 확대시키는 재주는 그의 현대 학문 방법론에서 터득한 것이다.


반면 남의 여덟 가지 못한 것보다 두 가지 잘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과 대결해 보는 사람들이 있다. 비판자는 편견과 질투심이나 감정 없이 아들의 병을 고쳐 주려는 심정으로 건설적이고 궁극적이며 생산적이고, 의사의 종합 진단 만큼 신중히 다각 검토를 해서 비판해야 한다.

치료의 목적 없이 칼을 대지 말아야 한다. 더구나 전제(前提)의 오류나 원인 무효적 발언을 하면서 결사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볼 때 기가 막힌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기도 운동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전도의 열매가 전혀 없는 사람은 전도 운동에 대해서 비판할 자격이 없다.
 
부정의 인간은 영점 하의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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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4 [11:1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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