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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7.04 [16:28]
[김준곤 예수칼럼] 양보할 수 없는 진리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1985년 7.8-12."새생명 예수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주제로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김준곤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종교가 많은데 왜 기독교를 통해서만 인간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 회의를 느낍니다.

렛싱이라는 사람이 쓴 <현자 나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아버지가세 아들에게 똑같은 반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진짜 반지가 하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사람이 상속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죽은 후에 세 아들은 서로 자기 것이 진짜라고 하면서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러자 현명한 재판관 나단은 세 반지가 모두 가짜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판결의 관점은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할 만한 자격이 있는 아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똑같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와 회교와 유대교가 서로 우리 하나님이참 하나님이라고 싸우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자식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렛싱은 또 기독교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유일성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현대 청년들이 회의를 갖게 되는 것도 바로 이 점입니다. 어째서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구원을 받도록 하나님이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 회의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독교가 죽느냐 사느냐하는 문제입니다.


만일 그리스도 외의 다른 구속의 도가 있다면 기독교는 완전히 제로가 되어 버립니다. 제로 이하의 종교가 되어 버립니다. 그리스도가 유일의 구주가 아니라면 기독교는 아예 전멸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이 점은 우리가 조금도 양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변화합니다. 우리는 변화에 대해서 민감해야 하고 적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 좋은 것은 지킬 줄 알아야하고 나쁜 것은 내버릴 줄 알아야 하며 어떤 것은 보수도 해야 합니다. 변화란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나쁜 것도 있습니다. 보수 중에도 나쁜 보수가 있고 좋은 보수가 있습니다. 좋은 것을 지키려고 하는 보수는 좋은 보수이고 좋지 않은 것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나쁜 보수입니다.


철학이나 신학은 변합니다. 또 교회의 의식도 변하고 성경 해석도 변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은 십계명입니다. 도둑질이 합리화될 수는 없습니다. 살인도 언제나 죄입니다. 간음죄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원리는 다른 어느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천지가 없어져도 변할 수 없는 불변의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나에게 영원의 생명이 인 쳐집니다.


성령의 열매는 다른 것으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포도나무에서 포도가 맺어지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기독교인의 복이 열매로 맺어집니다. 이런 것들은 결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은 양보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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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6 [11:2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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