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2.07.04 [16:28]
[김준곤 목사 설교] 약속들의 절대보장
다시 듣고 싶은 김준곤 목사 메시지
 
김준곤

성경: 고린도전서 11:23~26

▲ 1980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80세계복음화대성회에서 김준곤 목사가 기도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롭고 진실하고 정직한 분이십니다. 이와 반면에 크리스천은 정직의 측면에서 볼 때 모두 낙제생 입니다. 사람의 언어에는 과장과 에누리와 거짓말이 항상 담겨 있습니다. 사단의 최초 오염은 거짓말과 살인이었습니다. 국가와 신문과 학교와 교회까지도 거짓말투성이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사람도 한 번 언약을 하고 나면 지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언약입니다(갈 3:15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천지는 변해도 그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자연 법칙의 불변성은 하나님의 블변성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비록 천지가 변하는 한이 있어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습니다.

1. 신, 구약 성경은 제일 신빙성 있는 책입니다.
  모든 책 모든 언어에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자기 폭로나 참희록 속에도 거짓말이 있습니다. 많은 거짓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책은 날이 갈수록 인간들이 진실함을 경험해 갑니다. 성자일수록 진실할수록 성경의 신빙성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사람이 진실을 배우려면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경험되고 실험된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이 정직을 배운 곳이 성경책 입니다. 오늘날 미국의 교회들은 미국의 퇴폐풍조와 위기 앞에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신명기 18장의 말씀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나라는 살고 불순종하는 나라는 죽는다’는 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 성경 속에 기업의 원리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은 두 가지의 건물과 두 가지의 기초를 말씀합니다. 일본과 아랍의 기업에는 종교성과 공익성 및 사회성이 없습니다. 참된 기초가 없습니다. 어느 기초 위에 세운 가정과 사회와 국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습니다.

2. 성경의 인물과 성경의 사건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불변함을 증거합니다.
  우리에겐 구름떼와 같은 증거가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체험적으로 입증된 증거입니다. 그 증거의 기록은 믿을 만한 신실성을 갖고 있습니다. 통계적인 진리 입니다.

3. 예수의 피와 그의 부활 사건은 확실한 사건입니다.
  내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생각지도 기억지도 아니하십니다. 바다 깊은 곳에 감추어 버립니다. 죽음은 인간의 최후의 체험으로 하나님과 자기와 양심과 영원을 대면하는 순간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죄를 속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존재에 붙어 있는 것, 내 생각과 영혼 속에 있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경험이요, 성자의 경험입니다. 성자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보혈을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어떻게 내가 하나님의 도덕적 법정에서 떳떳이 주를 대할 수 있겠습니까? 이론적으로는 몰라도 체험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주님의 보혈만이 나를 깨끗하게 합니다. 주님의 피가 죽음과 죄와 사단의 손에서 나를 구속합니다. 그것만이 ‘속제 세제’입니다. 여기에 피의 해방이 있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이 사실은 영원 불변합니다.

4. 성령의 보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십자가에서 역사적으로 확증되었습니다. 이것을 성령은 우리의 가슴 속에서 또 다시 확증시켜 주십니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를 주로 부르게 하십니다. 인간의 지식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 지식과 개념 지식입니다. 안다고 해서 다 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의 개념을 가르치는 사람이 성령 충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에겐 생명 지식이 아니라 개념 지식이었기 때문입니다. 생명 지식은 그냥 개념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이 가르치는 지식입니다. 죄에서 씻음을 받고 중생하여 영원한 생명을 갖고 거룩해지는 것을 성령이 증거하십니다(롬 8:16).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된 것을 증거하십니다. 성령은 크리스천에게 초자연적인 삶과 생애를 약속하십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초자연적인 삶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기쁨을 가질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성령으로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이것은 내가 느끼든지 못 느끼든지 이미 소유하고 있는 절대적 사실입니다. 초자연적이고 영적인 은총과 힘들을 믿음으로 소유합니다. 감정을 빼앗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믿음으로 가진 것은 결코 빼앗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보장된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크리스천의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펌프질을 하고 활용하며 구하고 믿을 때 얼마나 엄청난 유전을 개발할 수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자원들을 우리는 약속받고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 영치가 되고, 소경이 되어 이것을 보지 못합니다. 이것을 활용하며 삽시다. 이것이 현재적 구원이요, 승리의 생활입니다. 이미 약속발고 보장되고 절대적으로 보장된 이것들을 믿음이 없어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적인 거지가 되고 맙니다.

5. 모든 필요를 공급하신다는 약속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연 법칙을 따라 주는 것과 특별히 주는 것이 있습니다. 시험에서 구원을 받고, 병들었을 때 고침을 받든지 평안을 얻든지, 죽음을 이기고 슬픔을 견디는 것들은 특별히 주시는 것들입니다. 우리의 필요가 정신적이든 육신의 것이든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으로 수정하여 채워 주십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치 맙시다. 하루하루의 생활을 합시다. 일일 단위로 살고 하루씩 삽시다. 모든 고통과 슬픔을 과장시켜 생각지 맙시다. 하나님의 약속은 너무나 많고 그 약속은 또한 절대적입니다. 이것을 절대적으로 마음을 다하고 전심을 다해 구합시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고 절대적으로 의뢰합시다(잠 3:5).

6. 죽음을 이기는 힘을 주십니다.
  천국이 있습니다. 죽자마자 주님께서 우리를 받으십니다. 갓난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받아주듯이 우리가 죽자마자 하나님이 영접하십니다. 죽음은 절대 암흑과 절대 고통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음 앞에 무서워하고 외로워할 때 주님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는 고독이 우리를 삼키지만 나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듯이 죽음을 말길 때 ‘무덤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습니다. 나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죽음의 시간에 나를 주님께 말기는 용기는 더 큰 용기 입니다. 슬프고 캄캄한 공포의 극한까지 주님께 위탁하는 데 신앙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님께 내 슬픔과 아픔과 공포와 이 죽음을 위탁할 때 우리는 즉시 낙원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7.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지금은 재림 3분 전입니다. 그 분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자다가 마땅히 깰 때입니다. 이 세상의 보물들은 절대적이 아닙니다. 일시적입니다. 이곳은 잠깐 머무는 하숙집이요, 순례길이요, 정거장입니다. 영원한 집도 아니요 영원한 고향도 아닙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난 후 주님을 만날 곳이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자는 너무 불쌍합니다. 죽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형수입니다. 이것이 전부입니까 ? 아닙니다. 주님의 재림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8. 너무나도 좋고 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소유할 때 온 우주를 소유합니다. 그 이상 전하고 바랄 것이 있습니까? 예수를 한 번 안 사람은 더 이상 다른 것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예수를 전해 주면 영원히 삽니다. 영생이 있습니다. 영치는 이것을 평가할 줄 모르는 자들입니다. 민족에게 이것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무엇이 예수를 전하는 직업보다 더 좋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너무 전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전도를 합시다. 대학생선교회는 전도하는 기관이 아닙니까? 남을 보고 전도하라고 하면서 자기가 하지 않으면 외식하는 자가 됩니다. 우리는 복음의 기동 타격대입니다. 일본과 중국에 전도의 문을 엽시다.


*이 글은 김준곤 목사가 <CCC편지> 1982년 4월호에 기고한 것입니다.


*<예수칼럼>으로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유성 김준곤 목사의 진정한 영적 힘은 바로 그의 설교에 있다. 이미 엑스플로 '74, '80 세계복음화대성회 등을 주도하면서 민족 앞에 불을 토한 그의 메시지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84년의 인생을 살면서 그의 삶의 유일한 소망은 민족복음화, 영혼 구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십자가 사랑을 설교한 사람이다. 어떻게 해서 진정한 주님과 만남을 통해 변화되고 확신 있는 크리스천이 되었는지 민족복음화의 환상이 잉태되었는지를 설교를 통해 알 수 있다. 그의 설교는 목회자와 평신도, 젊은 지성인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감동과 영감을 부어주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2/02/13 [06:27]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김준곤 목사] [나와 김준곤 목사 그리고 CCC-하용조 목사] 세상을 환히 밝히는 등불 뉴스파워 2022/07/01/
[김준곤 목사] [김준곤 설교] 성경적 크리스천의 우정을 키우자 김준곤 2022/06/27/
[김준곤 목사] [나와 김준곤 목사 그리고 CCC-김상철 변호사] 역사의 격동을 거치며 배우는 믿음 뉴스파워 2022/06/23/
[김준곤 목사] [나와 김준곤 목사 그리고 CCC-주선애 교수] 가슴속에 박힌 민족 복음화 뉴스파워 2022/06/20/
[김준곤 목사] [나와 김준곤 목사 그리고 CCC-홍정길 목사] 내 생애 가장 큰 사건 뉴스파워 2022/06/15/
[김준곤 목사] [나와 김준곤 목사 그리고 CCC-윤남중 목사] "친애하는 디모데 윤 목사에게" 뉴스파워 2022/06/13/
[김준곤 목사] [발굴]김준곤 목사 "나는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폭탄같이 불덩어리가 되어 왔습니다" 김철영 2022/06/08/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어린아이의 기본조건과 인간의 기본조건 그리고 크리스천의 기본조건 김준곤 2022/06/03/
[김준곤 목사] [김준곤 예수칼럼] 농축 우라늄 사랑 김준곤 2022/05/09/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예수 안에서 성령으로 살자 김준곤 2022/05/01/
[김준곤 목사] "김준곤 목사 고향 신안군 지도읍 봉리 탐방해 보세요" 김철영 2022/04/28/
[김준곤 목사] [김준곤 설교] 주의 고난에 참여하려는 열정을 가지자 김준곤 2022/04/15/
[김준곤 목사] [발굴] 전군신자화운동, 군 선교의 획기적 사건 김철영 2022/04/06/
[김준곤 목사] [김준곤 예수칼럼] 영점 하의 비판자 김준곤 2022/04/0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기도(祈禱)의 값진 대가(代價) 김준곤 2022/03/29/
[김준곤 목사] [김준곤 목사]1964년 1월 27일 "CCC편지를 내면서" 김준곤 2022/03/21/
[김준곤 목사] [김준곤 예수칼럼] 양보할 수 없는 진리 김준곤 2022/03/16/
[김준곤 목사] [발굴]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가 1960년대 말 동경에서 김안신 간사에게 보낸 서신 김철영 2022/02/19/
[김준곤 목사] [김준곤 목사 설교] 약속들의 절대보장 김준곤 2022/02/13/
[김준곤 목사] [발굴]한국CCC 김준곤 목사가 1971년 9월 12일 홍콩에서 당시 전주CCC 김안신 간사에게 보낸 서신 김철영 2022/02/02/
뉴스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