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2.05.28 [10:48]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지형은 총회장, 2022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교회 및 교계 문제 환경문제 경제와 정치 문제에 대해 입장 발표
 
김현성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인 지형은 목사가 6일 오후 3시 성락성결교회에서 2022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지형은 총회장은 지구의 환경문제, 교회가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시각, 오는 3월 대통령 선거, 교회 연합기관, 현재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한 내용들을 전했다.
 
지형은 총회장은 먼저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해 “인류라는 존재가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은 지구 하나인데 이제까지 너무 인간 중심의 이기적인 존재 방식으로 살아왔고 이에 따라 기후 위기 같은 위기들이 생겼다.”고 전하며 “하나의 생명 공동체인 지구 행성에서 환경 및 동식물과 한 덩어리로 어울어져 살아가야 한다”며 지구는 하나의 생명 공동체임을 강조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지형은 총회장 2022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 뉴스파워
이어 지 총회장은 성경의 일반 계시의 가치에서 ▲인도적 인륜도덕 ▲생태적 환경윤리 ▲법치의 민주주의 ▲상생의 시장경제의 중요성에 대해 전하며  “현재 우리 사회는 부의 양극화와 민주주의의 위기 속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법치의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내야 할지에 대한 과제를 갖고있다”며 우리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전하며 “현실적인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 , 더불어 사는 문제인 ‘정치’에 있어 교회가 성경에 근거해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전했다.
 
지 총회장은 오는 3월에 있을 대선에 대해서 “교회 및 성경 안에는 보수적 진보적 세계관이 둘 다 있고 교회는 고대 기독교 시대부터 세상의 어머니였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고 전하며 “기독교 신학과 신앙에 근거해 교회는 어떤 특정 집단을 편들지 말아야 하고 목회자나 직책을 맡은 사람은 공교회성을 지켜야 한다”며 교회가 정치적으로 한쪽에 치우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교총의 구조변화 대해서 지 총회장은 한교총이 3인의  공동대표에서 1인 대표로, 임기가 ‘단임’에서 ‘연임 불가’로 개정이 된 것에 대해 “대표를 ‘단임’에서 ‘연임 불가’로 바꾼 것은 ‘중임’에 길을 열어준 것이기 때문에 변경의 방향이 퇴행이다”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고, “류영모 목사가 1인 대표가 된 것에 감사하지만 제5차 지도부가 어떻게 1년을 끌어가느냐가 한교총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한교총 제5차 지도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지 총회장은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세 연합기관 통합에 대해서 “연합기관의 통합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으며 그 철학 방향이 염려가 되며 걱정이 된다”고 전하며 “코로나를 겪으며 정부에 대해서 기독교 연합기관이 힘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은 이해하지만 연합기관이 통합되어 하나의 목소리가 될 필요는 없으며 연합기관은 품위 있게 공적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해야 한다”며 연합기관 통합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지형은 총회장 2022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 뉴스파워
마지막으로 지 총회장은 현재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해서 “한국교회는 현재 코로나, 기후 위기, 대선, 사회 갈등 등 여러 문제 속에서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굳게 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전하며 “기독교 역사 속 더 신뢰를 잃고 타락한 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교회는 거듭 개혁하며 갱신했다.”고 전하며 교회들은 ‘항상 개혁하는 교회’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2022년 ▲비대면 모임 증가 ▲교단의 정체성을 세우는 다큐멘터리 제작 ▲’동네세메줄성경’ 출간 ▲우목세미나 115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지형은 총회장 2022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2/01/06 [18:05]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지형은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지형은 총회장, 2022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현성 2022/01/06/
[지형은 목사] “홍정길 목사의 견해는 제3의 입장” 김철영 2020/02/15/
[지형은 목사] "'말씀과 순명', 정파적 입장 편들지 않아" 김철영 2020/02/15/
[지형은 목사] 한복협,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지형은 2012/05/14/
뉴스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