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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5.26 [15:21]
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 “NCCK와 함께 사회적 행동할 것”
“(세상을) 새롭게, 이롭게, 바르게” 하겠다고 다짐
 
김현성

 

보수 교단장으로 구성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진보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NCCK, 이홍정 총무)가 공동성명 발표 차원을 넘어 사회적 행동에도 공조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신년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류영모 대표회장은 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한국교회 신년하례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류 대표회장은 어제(5) 오전 8시 혜화역 승강장에서 23일째 진행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주최 기자회견에 NCCK 이홍정 총무와 함께 참석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이홍정 총무 말로는 지난 10년 동안 보수 연합기관과 교회협이 공동성명을 같이 발표한 적은 있지만 함께 사회적 행동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 한교총 명예회장들과 류영모 대표회장 그리고 공동대표들     ©뉴스파워

 


이어
이제는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NCCK가 새로운 길 아래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길에 함께 할 것이라며 세상을 복되게 하는 한교총이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류 목사는 자신의 사무실에 출입문에 한교총 대표회장실이라는 명패 대신 새롭게, 이롭게, 바르게라는 글씨를 써서 붙여 놓으라고 (실무자에게) 했다는 것도 소개하면서 한교총이 사회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 한교총 명예회장 이성희 목사가 한교총 2022년 신년하례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날 신년하례회에서는 명예회장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원로)가 요나서 11-10절을 본문으로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질서를 만드셨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 의이고,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이 불의라고 말했다.

 

또한 잠에서 깨어나 일어나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요나를 니느웨로 보낸 것은 무질서한 니느웨에 하나님의 말씀을 외쳐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한국교회도 세상을 향해 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교총 2022년 신년하례회 축하케잌 절단     © 뉴스파워

 

이어 열린 하례회는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김선규 목사, 전계헌 목사, 최기학 목사, 김성복 목사, 문수석 목사, 소강석 목사 등 명예회장들이 덕담을 건네고. 축하케잌을 절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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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6 [15:4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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