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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5.28 [10:48]
한교총, 정치적 대타협 통해 문제 해소
사무총장과 법인 사무총장으로 이원화…20일 총회 속회
 
김철영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13일 상임회장 회의를 열어 논란이 됐단 사무총장 연임과 법인 사무총장을 두는 이원화를 결의했다. 또한 대표회장 인선 등에 정치적 타협을 통해 속회 총회가 논란 없이 진행되도록 합의했다. 

▲ 한교총 상임회장 회의     ©뉴스파워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상임회장 후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소 목사는 “122일에 정회했던 총회를 속회를 하기 위해서 상임회장회의를 갖게 된 것이라며 정회를 하게 된 것을 놓고 일부에서는 큰 오해를 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이어 일부 기자들께서 억측기사를 쓰는 것도 보았다. 표면적인 모습만 보고 기사를 쓰는 분도 있지만, 속내를 깊이 알고 심층심리적으로 분석해서 기사를 쓴 기자들도 있다는 걸 새삼스럽게 경험했다.”이런 것을 보면서 언론의 기능이 참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늘 회의에 앞서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했다.”며 경과보고의 요지를 설명했다. 


소 목사는 “122일 제5회 정기총회가 원만히 마무리 되지 못하고 정회에 이른 것은 유감으로 생각한다.”그러나, 법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 조율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을 양해하신 줄로 안다.”고 밝혔다.(정관 개정에 의해 인선을 하였지만 정관 개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인선을 아무리 발표해도 위법하게 되기 때문임) 


또한 정회 이후 빠른 정상화와 속회 총회를 위해 노력했다.”먼저 교단 총무님들과 긴밀하게 대화했고, 대표회장님들과 문제를 제기한 000 목사님, 차기를 이끌어갈 000 목사님과 대화와 협의를 통해 방안을 찾았다. 문제해결을 위한 큰 원칙으로 첫째, 정관 등 규정과 관련된 법적인 문제를 해소했고(다음 속회에는 정관 개정 대차대조표를 작성하기로 함) 둘째, 대화를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정치적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소했다.”고 했다.


특히 지난 토요일 대표회장 회의에 문제를 제기한 목사님, 신임 지도부를 이끌어 가실 목사님을 초대하여 정관개정 내용과 제 규정을 합의했고, 인선 문제를 마무리했다.”이 일에 정관개정위원장 되시는 엄진용 목사가 많은 헌신과 수고를 해 주셨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상임회장회의에 이런 경과보고를 하였고 정관개정안을 심의하여 만찬일치로 통과시켰다. 그리고 사무처 운영규정은 사무총장과 법인사무총장을 두는 것으로 해서 각각 임무를 맡아 일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속회는 12201030분에 하는 것으로 하고 그 전에 930분에 임원회를 하는 것으로 했다.”사무총장 건은 임원회에 상정하고 총회에 보고할 것이다. 특별히 여기에 오기까지 물밑에서 아낌없는 수고를 해 주신 존경하는 장종현 총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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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3 [23:0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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