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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17 [15:27]
“한교총, 특정 교단이나 어떤 개인의 자리 위해 존재하는 것 아냐”
“한국교회의 공익, 공공성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다음주에 속회 날짜 공지할 것”
 
김철영

 

지난 2일 한교총 제5차 정기총회가 정관개정 건으로 정회를 선언했던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한교총이 특정 교단이나 어떤 개인의 자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의 공익, 공공성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교총 제5차 정기총회. 정관개정과 사무총장 연임 건으로 정회됐다.     © 뉴스파워

  

또한 한교총도 이제 5년이 되면, 은혜도 중요하지만 진리, 곧 법과 원칙의 기틀도 세워져야 되지 않겠는가라며 한교총에 대한 큰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그날 발언하신 분들도 다 나름대로 한교총을 사랑하고 더 견고하게 세워나가려는 동기 때문이라고 본다. 한교총이 그런 과정에 있음을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한교총 총회를 정회한 지 이틀이 지난 4일 오후 소 목사는 자신의 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총회 속회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일부에서는 한교총이 내부의 어떤 기득권 다툼이나 사무총장 문제로 삐거덕 한 것처럼 보이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우선 나타나는 양상만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한교총이 그동안 너무 은혜로만 유지해왔고, 법과 원칙의 틀도 세워야 할 때가 돼서 그렇다고 본디. 이렇게 가다가 감정과 의견 대립이 선을 넘어 더 큰 이슈로 전환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제5회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어 코로나 상황이라 전면이 유리벽으로 다 막혀 있어 제가 서있는 곳에서는 발언하는 소리가 50~60% 밖에 안 들린다. 그 자리에서 회의를 인도해 본 사람은 잘 아실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자리에 앉아 계시는 변호사님께 서너 번이나 왔다 갔다 하면서 물어보며 회의를 진행했다. 그러다가 정회를 선언했는데 그렇게 정회를 선언한 저도 솔직히 당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그렇게 한 것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정치적 합의를 이루기 위함이었다.”그래서 만일을 위해서 법학 교수,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바 정회는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고 오히려 잘한 일이라고 답을 얻었다.”며 정회의 정당성을 밝혔다.
 

소 목사는 지금 정상적인 속회를 위한 법적 부족함이나 요건을 충족시키는 일을 거의 다 파악했다. 그리고 정치적 합의도 거의 다 이루고 있다.”그래서 조만간 상임회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법적 요건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한 후에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속회를 하려고 한다. 다음주에는 날짜도 공지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교총도 이제 5년이 되면, 은혜도 중요하지만 진리, 곧 법과 원칙의 기틀도 세워져야 되지 않겠는가라며 한교총에 대한 큰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그날 발언하신 분들도 다 나름대로 한교총을 사랑하고 더 견고하게 세워나가려는 동기 때문이라고 본다. 한교총이 그런 과정에 있음을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특히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교총이 특정 교단이나 어떤 개인의 자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의 공익, 공공성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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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4 [15: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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