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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5.28 [10:48]
하나교회, 전남도청 정문 앞에 새 예배당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 개최
1년 여 공사 끝 입당예배...담임목사는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박성일 목사
 
김철영
목포에 소재한 하나교회(박성일 담임목사)가 전남 무안군 삼향면 오룡3길 전남도청 정문 앞에 새 예배당을 건축하고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입당 감사예배를 드린다.
▲ 전남 도청 정문 앞에 새 예배당을 건축한 하나교회(담임목사 박성일). 12월 13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린다.     © 뉴스파워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박성일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헌신으로 지난 1년 여 공사 끝에 드디어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축복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교회는 예장합신 소속 교회로 십자가의 복음을 강조하는 교회로 전도와 제자화 그리고 성령의 치유사역을 통해 500여 명이 출석하고 있으며, 30-4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젊은 교회다.
▲ 사회자 박성일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뉴스파워
▲ 전남도청 정문 앞에 새 예배당을 건축한 하나교회.입당감사예배 홍보 포스터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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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30 [23: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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