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2.05.28 [10:48]
새신자 76%, ‘삶의 어려움’ 때 교회 찾았다
자발적 신자와 전도받은 신자 비율은 25:75
 
김현성

 

새신자의 76%는 자신이 가장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교회를 찾았다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2021 새생명축제 결신 결단 모습     ©뉴스파워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장로)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새신자의 76%가 삶의 고난에 있던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인생의 의미성에 대한 혼란(24%) 이외에 경제적 어려움(20%), 건강의 어려움 등을 겪었던 시기에 교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새신자의 교회 출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전도자의 전도내용과 방식은 '복음에 대한 논리적 설명 보다' ‘듣기와 공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인생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노력했다’(22%)나의 고민을 들어주었다’(20%)와 같이 피전도자와 공감하고 돕는 방식의 전도가 복음의 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21%), ‘예수 믿으면 받는 축복을 설명’(15%)과 같은 복음과 관련 논리적인 설명보다 더 많았다.

 

새신자 중 스스로 교회 출석한 자발적 신자와 전도받은 신자 비율은 25:75 정도로 4명 중 3명 정도가 전도자의 전도를 받아 교회에 출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도받은 자 기준으로 전도자를 질문한 결과, ‘가족과 친척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전도 전략에서 가족과 친척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교회탐구센터(대표 송인규 박사)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20일부터 913일까지 만19세 이상 개신교인으로서 교회 출석 초근 5년 이내 전국 남녀458(유효표본)의 온라인 패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 의한 것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 개신교인 수가 1961-197010년 사이에 무려 412%라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고, 1971-1985년의 15년 사이에는 그 전보다 줄었지만 그래도 100%라는 높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분석한 이원규 교수의 한국교회의 사회학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한국 기독교인의 전도의 열심히 매우 크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1/11/27 [16:23]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자 67% “청년층 목회사역에 더 집중하겠다” 김현성 2022/05/16/
[목회데이터연구소] 5060세대 95퍼센트 “신앙은 역경을 이기는 힘” 김현성 2022/04/06/
[목회데이터연구소] 새신자 76%, ‘삶의 어려움’ 때 교회 찾았다 김현성 2021/11/27/
[목회데이터연구소] 비개신교인, 한국교회 신뢰도 9퍼센트 '충격' 김철영 2021/01/29/
뉴스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