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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18 [21:28]
목회사회학연구소, ‘목사의 직업’ 직업박람회 개최
11월 23일 10시부터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김현성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와 굿미션네트워크(회장 한기양)는  오는 2310시부터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목사의 직업. 사회인으로서의 목회라는 주제로 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와 굿미션네트워크(회장 한기양)는 ‘목사의 직업. 사회인으로서의 목회’라는 주제로 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뉴스파워


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4.0,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일하는 목회자들, GN 등이 동역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영상원장(한국교회연구원), 이일하이사장(굿네이버스), 조성돈교수/정재영교수(실천신학대) 등이 강연을 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업을 하고, 직업을 수행하는 이들이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목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직업 분야를 소개한다. 이어 마을목회, 공공영역, 전문기술직, 농촌목회, 사회분야, 창업지원, 상담 등으로 분야별 소개 및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직업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직접 구인, 구직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워크샵 가운데는 NGO 운영, 사회적 경제, 임시 공무원직, 야채장사 등도 소개가 된다. 청년시장 대표 김동은 전도사는 40 여 개의 체인 가맹점을 운영하는 대표이다. 그는 이번에 그 노하우를 전해주겠다고 한다. 특히 지방정부 등에 필요로 되는 비정규직 공무원은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직장일 수 있다.

 

조성돈 교수는 "이제 이제 목사의 경제활동을 허용할 것인가의 논의를 넘어서야 할 때"라며 "다른 경제활동을 통해서 가정을 유지하고 목회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 있다. 오히려 목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서는 목사로서 사회적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일을 소개할 때"라며 컨퍼런스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 상황에서 목회를 포기하는 교회들이 급증하고 있다. 목회를 떠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배려를 하는 것이 윤리적이다. 일반 기업도 사업을 접으며 직원들의 이직을 챙겨준다. 한국교회에 이 부분을 지적하고 싶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대면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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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3 [11: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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