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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8.10 [21:39]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제4차 대표협의회 개최
지난해 인구 10만 명 당 자살사망자 수는 2019년 26.9명에서 2020년 25.7명으로 감소
 
김현성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희중 천주교 대주교)와 함께 15일 오후 3시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홀(서울 영등포구)에서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제4차 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제4차 대표협의회 모습     © 뉴스파워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자살예방국가행동계획(‘18-’22)에 따라 지난 2018년도부터 구성, 운영된 협의체로,

 

자살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사회 전 분야협력필요하다는인식에서 출범하였다.

 

협의회에는관 공동위원장을 두며, 민간 부문 위원장천주교 김희중 대주교,정부 부문 위원장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다.

 

의회에는 종교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 등 38곳의 민간 부문기관들과 6정부 부처()이 참여 중이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제4차 대표협의회에는 보건복지부권덕철 장관(정부위원장),김희중 천주교 대주교(민간위원장), 하상한국생명의전화 원장(운영지원단* 단장) 및 종교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각 분야의 대표 등 37명이 참석했다기독교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태현 국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민관협의회 부문별 주성과를 점검하고,2020년 자살사망 동향분석을 기반으로 향후 민관 협력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제4차 대표협의회     ©뉴스파워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김태성 사무총장종교계*가 앞장서서 자살예방을 위한 선도적 노력을 할 것이라 말하며, 7종단이함께 발간한 자살예방 지침서 등 종교계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상지대학교 박지영 교수자살예방 실천전략으로서민관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국가 차원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구축해야 할 민관협력 기반 시스템의 필요성과 대안을제시하였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자살예방 정책밑그림자살예방국가행동계획(‘18-’22)을 수립하고, 국무조정실보건복지에 자살예방 전담조직신설하는 등 자살예방과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말하며,

 

정부와 함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결과, 지난해 인구 10만 명 당 자살사망자 수는 201926.9에서 202025.7으로 감소하였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권덕철 장관은 앞으로도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위해코로나 우울 관리를 통한 전 국민 마음건강 증진,고위선제적 개입 지원강화, 자살유해환경 집중관리,위기대상맞춤형 대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권덕철 장관은 끝으로 자살률 감소세 속에서도청년층 자살률일부 증가하였다,

 

청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할 때이다,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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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7 [10:1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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