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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18 [21:28]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삶"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노인복자선교협의회 설교문(2021.8. 13)
 
김명혁
▲ 김명혁 목사     © 뉴스파워


 행 7:55-60, 갈 5:22,23 

부족한 사람을 노인복지선교회에 자주 불러 주시고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조지현 회장님과 선교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7월 9일 아침 모임에서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살아가는 삶” 이라는 제목으로 20분 동안 설교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삶” 이라는 제목으로 20분 동안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조지현 목사님이 오늘 아침에 “성령에 이끌리는 삶”에 대한 설교를 하면 좋겠다고 부탁을 했기 때문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어떠하신 분들이십니까? 성부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창조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신 은혜와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우리 죄인들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탄식하시면서 기도하시고 우리들의 지,정,의,필,언,행을 감화 감동하시는 도움과 기도의 하나님이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과 기도하심으로 우리 죄인들이 회개도 하고 믿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사랑도 하고 전도도 하고 섬기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활하신 성자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사도 바울은 이런 귀중한 말씀을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저는 하루에 여러 번씩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리곤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죄와 허물 밖에 없는 이 죄인을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살려주시고 생명과 건강을 주시고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셔서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계속해서 달려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자 예수님! 오늘도 주님의 피를 저의 몸과 마음과 영혼과 살과 피에 부어 주셔서 모든 죄와 허물을 사해 주시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정결하고 온유 겸손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과 마음과 영혼과 살과 피를 만들어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옵소서! 보혜사 성령님! 부족한 죄인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저를 위해서 탄식하시면서 기도해주시고 부족한 저의 지,정,의,필,언,행을 감화 감동시켜 주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대로 움직에게 하시옵소서! 성부 하나님 아버지! 제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씨우시며 좋은 것으로 제 소원을 만족케 하사 제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옵소서! 부족한 죄인으로 하여금 드림과 나눔의 삶을 살고 제물 되는 삶을 살다가 제물 되는 죽음을 죽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러면 이제부터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삶”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시작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우리들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들을 위해서 탄식하시면서 기도하시고 그리고 우리들의 지,정,의,필,언,행을 감화 감동시켜주시는 도움과 기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령님의 “도우심”과 “기도”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성자 예수님께서는 성령님께서 오셔서 우리들과 영원토록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 14:16,17).  

성자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다음에 보혜사 성령님께서 오셔서 이루신 너무너무 놀라운 일들에 대한 말씀들을 인용합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행 2:38-41).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구제하는)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 6:3-7).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 7:55-60).

사도 바울은 보혜사 성령님의 놀라운 사역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고백과 권면의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3-11,1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 5:22,23).

그러면 이제부터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삶”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전하려고 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을 도와 주시면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로 하여금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결심하고 글 쓰고 말하고 행동하도록 (지,정,의,필,언,행을) 도우시는 너무너무 귀중하시고 고마우신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우리들로 하여금 1) 회개의 기도와 정성껏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2) 교회를 세우고 섬기게 하시고 3) 사랑과 구제와 섬김의 손길을 펴게 하시고 4) 전도와 선교의 사역을 수행하게 하시고 5)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의 사역을 수행하게 하시고 6) 순교의 죽음을 죽게 하시는 너무너무 귀중 하시고 고마우신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회개의 기도”와 “정성껏 예배” 드리는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게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보혜사 성령님께서 예루살렘에 강림하시므로 예루살렘에 모였던 사람들이 “처절하게 회개”하며 “정성껏 예배” 드리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신자들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예수님의 몸인 “거룩한 교회”가 세워지게 되고 부족한 우리들이 “교회를 섬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예루살렘에 강림하시므로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고 예루살렘에 모였던 신자들이 예루살렘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모였던 신자들이 주일에는 물론 날마다 성전 즉 교회에 모이기를 힘썼다고 했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38-47).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나중에는 안디옥 교회와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셋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과 구제와 섬김”의 사역을 하게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사랑과 구제와 섬김”에 전념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행 2:44,45). 예루살렘교회는 나중에 착한 사람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내서 착한 일을 하게 함으로 안디옥교회가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행 11:22-24).

넷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의 사역에 전념하게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데반 집사가 성령이 충만해서 예수님을 전파했을 때 사울이 회개하고 사도가 되었고 예루살렘 교회의 신자들이 스데반의 일로 안디옥에 가서 예수님을 전파했을 때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고 그리고 안디옥 교회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세계선교의 출발지와 기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루기오와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 13:1-3).
다섯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민족이나 이념이나 종교나 신학을 넘어서서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을 이룰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예루살렘에 강림하셨을 때 20여 개국으로부터 온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 3천여 명이 모두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을 이루면서 친밀하게 교제했고, 보혜사 성령님께서 안디옥에 강림하셨을 때 다양한 종족들이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을 이루면서 친밀하게 교제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을 인용합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13).

여섯째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우리 신자들이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교의 제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데반 집사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 7:55-60).

이제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수행하는 것이 너무너무 귀중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첫째로 “회개의 기도”와 “정성껏 예배”를 드리는 올바른 신자의 삶을 살고 올바른 사역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둘째로 “교회를 올바로 세우고” “교회를 올바로 섬기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셋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과 구제와 섬김”의 사역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넷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의 사역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다섯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을 이루는 사역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여섯째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교의 제물”까지 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찬송가 177장(190 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를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이 찬송가는 한국교회의 아버지 길선주 목사님께서 집회를 인도하실 때마다 부르시던 찬송가였고 한국교회의 예레미아라고 불리시던 김치선 목사님께서 새벽기도회 때마다 부르시던 찬송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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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13 [07:2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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