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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8.01 [23:17]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18년만에 다시 갈라지나?
2002년 12월 17일 목포노회가 3개 노회로 분립선언한 지 18년만에 목포서노회 다시 분립 상황
 
김철영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제130회 정기회의 모습     ©뉴스파워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목포서노회가 이명운 노회장(하당제일교회)과 백동조 목사(목포 사랑의교회)측과 이형만(삼호교회)홍석기 목사(상리교회) 측으로 나뉘어 제105회 총회가 5인수습분립위원을 선정해 수습과 분립을 진행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우선 총회임원회가 먼저 수습에 나서기로 했다.

 

목포서노회는 지난 20021217일 목포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 이정춘 목사)의 지도에 따라 20021217일 시온교회, 상리교회, 일로제일교회에서 각각 노회 분립예배를 드리면서 3개 노회 중 하나로 조직됐다.

 

당시 목포노회는 총 164 교회, 85 당회를 둔 안 호남지역 최대 노회였다. 3개 노회로 분립됐다. 시온교회측은 목포시 일부와 해남 진도 강진 등을 중심으로 43당회, 상리교회측은 목포 신안 영암 장흥지역 일부의 21당회, 무안측은 무안군내 21당회를 산하에 두었다.

 

총회서기를 역임한 백영규 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던 상리교회가 목포서노회가 됐다. 최우식 목사(직전 총무, 당시 목포 예손교회), 이형만 목사(삼호교회), 홍석기 목사 등이 백 목사와 함께했다.

 

목포서노회는 지난 10월 13일 노회장 측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이형만 목사 측은 영산교회에서 각각 제13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목포노회 분립선언을 한 지 18년 만에 다시 목포서노회는 분립을 할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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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4 [10:5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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